내나이 52... 30부터 사업시작해서 잘될때도 있었고 직원 다 내보내야할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크게 일 벌이지 않고 직원 2명 데리고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젊었을땐 큰 회사가 목표였지만 사람마다 그릇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자기한테 맞는 규모의 사업을 해야 합니다 . 그리고 사업은 운도 상당히 많이 따라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 운을 잡기위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구요. 아무리 노력하고 연구하고 개발해도 운이 없으면 망합니다.

맞습니다. 길게 봐야합니다 ㅎㅎ

지난해 이채널을 알게된 것이 가장 큰 행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현실조언 ᆢ 시속 200키로 가는 벤츠가 모닝한테 너도 할수있어 따라와바 ᆢ 따라가다 공중분해되지요 자기 그릇부터 파악해야 된다지요

진짜 진짜 훌륭한 조언이다.

안차리고 가만있는게 돈버는거다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유튜브 성공포르노가 진짜 문제임

이말 저말 그렇다치고. 중간에 '체력' 한단어는 정말 중요하다. 열심히 하고 싶어도 내생각만큼 몸이 안따르고 오히려 아프다. 아픈것도 내성인데 몇년은 걸리는걸 참을 수 있음 해라

뼈 때리는 명언입니다..

쭉 그런생각이 들었지만 ..

정말 맞는얘기임 나또한 두번망하고 폭망은 아녔음 단5년만에 빚갚고 일어섰음 폭망하지않았던건 비용이 많이들지않았고 시행착오끝에 내실있게 운영했음 망해도 영끌로 망하면 안됨 작은실패를 하고 한방터트려야함 지금은 반 은퇴해서 일주일 3일일하면서 하루하로원하는 삶을살고있음 그렇다고 엄청번건아니고 욕망을억제하고 소소한 행복을느낌

프랜차이즈를 3개를 해 본 사람으로, 창플tv는 정곡을 찌르는 옳은 먈만 하기에, 시청을 끊을수가 없네요. 다른프랜차이즈회사는 장사어린이 한번 헤쳐먹기 바쁜데,

피와 살이 되는 말씀이네요. 들으면서 주식시장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창업을 하고 싶으면 동종업종 가게에서 무료로 라도 1~2년정도 일해보고 그때 할수 있겠다 싶으면 창업해도 늦지 않습니다

성공은 투자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창포님께어 정획히 짚어주셨네요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정말 고급진 강의네요. 자영업하는 입장에서 참으로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해요~!

좋은말씀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