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브랜드 슈어의 플래그쉽이군요! 저는 고가 이어폰을 산다면 젠하이저나 슈어같은 브랜드 제품을 사고 싶네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beomnorae

Ай бұрын

확실히 역사가 길고 규모가 큰 브랜드의 제품이 더 실패가능성(?)이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전빵!

제가 처음 산 이어폰이 슈어 215인데 846은 그때만해도 생각도 못할 모델이였습니다 ㅎㅎ 지금이야 이어폰이 1000만원 하는 제품이 나오고 하지만 그때만해도 정말 고~~~오~~급 범접할 수 없는 제품이였던거 같아요! 그때 215만 듣지 않앗어도 개미지옥에 발 들이지 않앗을텐데 ㅜㅜ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beomnorae

Ай бұрын

개미지옥 ㅋㅋㅋ 시청 / 댓글 감사합니다!

SE846은 아직까지도 정말 매력 있습니다^_^b 리뷰 너무 좋네요!!^_^

@beomnora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작년에 "어떤 청음샵" 처음 가서 ie600이랑 846이랑 고민 많이했는데 추억이네요. 결국 전 ie600을 선택하긴 했지만 아직도 가끔 그때 들었던 846의 딱딱 정확하게 끊기는 비트감이 그립습니다 ㅋㅋ

@beomnorae

Ай бұрын

아주 딱딱하고 정확한 사운드죠. 소리가 돌같다는 얘기도 들어본듯 ㅎㅎ;;

06:55 저도 사는 내내 순수블랙 파였는데 se846으로 인해 클리어에 대한 호감이 생겼었는데 역시 ㅋㅋ 지금은 se846보다 윗급의 이어폰이 여러개 있어서 굳이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디자인과 "Shure의 프리미 이어폰"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너무 가지고 싶어서 나중에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면 소장용으로 하나 사고 싶은 마음이 지금도 있네요 ㅎㅎ

@beomnorae

Ай бұрын

충분히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요즘 워낙 가성비 좋은 녀석들이 많이 나와서, se846을 지금 100만원대에 사기에는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 846은 846만의 색이 확실해서 가끔씩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10년뒤에도 단종 안되고 팔고 있을 것 같은데, IEM 최장수 모델로 남지 않을까 싶네요.

@beomnorae

Ай бұрын

KOSS 제품들 연배가 30이 훌쩍 넘는데 과연 846이 그 벽을!?

참 여전히 846은 명기중에 명기죠.. 이런 제품이 10년도 더 전에 나왔다는게 충격적이죠..지금이야 사실 저 가격대에 살 만한 훨씬 좋은 이어폰들이 많지만요..

@beomnorae

Ай бұрын

경험이 많지 않을수록 더 안전한 선택을 하게 되기 마련인데, 그런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이어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통 있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이어폰이군요 ㅎㅎ

@beomnorae

Ай бұрын

슈어의 대장 이어폰은 KSE 시리즈가 있는데 그 모델은 너무나도 마이너한지라 사실상 SE846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근본의 846!

@beomnorae

Ай бұрын

근 - 본

Fiio jt1 리뷰 해주세요..

@beomnorae

Ай бұрын

일주일 전에 FiiO 본사에 요청메일을 보내봤는데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_^

이거랑 ie900 고민하다가 aonic 8을 기약하며 ie900으로 갔죠.

@beomnorae

Ай бұрын

에이오닉 8이 나오려나요 @_@;;

저는 MMCX는 이제 좀 멀어지네요.

@beomnorae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mmcx랑 2pin 진영 싸움이 팽팽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2pin이 압살하는 분위기예요.

슈어 이제품 듣고 kz pro10들으니, 뭐... 별...로.... 내가 막귀라서 그...런가???

@beomnorae

Ай бұрын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ㅎㅎ

좋긴한데, 음감용은 절대아님.

@beomnorae

Ай бұрын

뼈대는 확실히 모니터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