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은 건 대단하시지만 군에 계신분들은 새겨들으세요 저거 멋있다 생각말고 잘못 된 문화는 바꿉시다~ 그러다 사람 죽으면 사건은폐하고 조작할 거 아닙니까? 아니면 상남자답게 솔직하게 술먹이다가 죽었다고 보고합니까? 책임 못 질 행동 안 하는 게 진짜 군인이고 사나이입니다

@user-nf8wv8vk2z

2 жыл бұрын

@@nueenza 저한테 하는 소리임?

@user-fm7tb4ki7m

2 жыл бұрын

ㄹㅇ 저거 쫄탱이라하면 좀 지능에 문제 있는거 아님...?

@user-fm7tb4ki7m

2 жыл бұрын

@UCM8thWAg1R0pp8KnwwG1IvQ 당연하죠 몸이 재산이고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인데 술을 미친듯이 먹이고 새벽에 운동나오라는게 지능에 문제 있는거 아님 뭐에요...?

@yes_questionmark

2 жыл бұрын

@@nueenza 쫄탱이

@enemydown6711

2 жыл бұрын

@@nueenza 혹시 해병대?

저도 장교 출신이지만 술 진짜 이빠이 먹고 뒤질거 같아도 부대에서 숨어서 자도 지각은 하지말자 정신으로 출근함. 그럼 부사관들이 알아서 대우해줌. 군대에서 술먹고 지각하는거 만큼 얕잡아보기 쉬운거 없긴함

술부심이 세상 젤 한심한 부심 중 하나

@user-fo6pr7dn3u

2 жыл бұрын

네

@ruke1047

Жыл бұрын

한심한데 잘마시면 어딜가던 좋긴함

@user-pb6kb2lw8o

Жыл бұрын

술은 안좋아하되 잘마시는게 최고임

@user-wi4ls8by8m

Жыл бұрын

@@user-pb6kb2lw8o 뭔 개소리야

@user-ke3xn6by7g

Жыл бұрын

니 와이프에 대입해보면 답나옴 술못먹고 실수 만신창이 술존나게 룸빵아가씨처럼 처먹고 사리분별가능

소주를 글라스로 때려 먹이고 새벽에 불러내서 운동을 시키는 게 사람을 인정하기 위한 과정..ㅋㅋㅋㅋ

@Eastwol

Жыл бұрын

어떻게보면 좀 그렇긴함......

@user-ig2rm1fr4z

Жыл бұрын

그건좀 그렇지만 저긴 술 좋아하는사람 많아서 새벽운동은 거의 많이하고 회식 하고도 새벽운동 하고 술먹고도 나오기도 해요 ㅋㅋ 게다가 더 옛날이라..

@user-rh2qw8vw5w

10 ай бұрын

정신력이잖아 인정해야제

@user-jd2rz4ym1r

6 ай бұрын

일반인들은 절대로 이해못할 상황이긴해 ㅋㅋ

@user-nv7nx1my9t

2 ай бұрын

군인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신을 희생해서 대의를 걸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참군인이라고 교육받기때문입니다. 조직력에 진짜 생명이 걸린 직업군을 개인의 생활이 더 중요한 다른 평범한 직업군과 같이 생각하면 안되요

진짜 저놈의 술 문화 ㅈ 같지도 않나???? 오죽하면 대학교에서도 저렇게 죽는사람이 생기는데 머리 텅텅빈 생각을 나이먹고도 계속하는것도 신기하다 진짜

@user-gs2hj7el9d

2 жыл бұрын

정신력 보는게 있을지도!대학교는 똥문화 인정!

@pppnnnsh7402

2 жыл бұрын

@@user-gs2hj7el9d 정신력을 저런 쓰레기 같은 술 문화로 본다고???...

@user-sh6oi6kl7q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하는 님이 더 텅텅빈거 같은데요

@XX77707

2 жыл бұрын

@@user-gs2hj7el9d ㄹㅇ 대학교는 좀 별로임

@user-gc9ou7gk3t

2 жыл бұрын

존나 ㅂㅅ같은 문화 인정

미개한 문화 개선되야함

@ViewForYou

2 жыл бұрын

그건 미개하다기보다 특수부대들의 문화 같은 거란다 미군은 다 심하고 한 팀원이 되기 전에 검증을 하는 그런거야 리더로 믿고 가도 될지 존중을 할 수 있는지

@user-nf8wv8vk2z

2 жыл бұрын

@@ViewForYou 미군이 이던 일본 자위대던 누가 그렇게 하던 미개한 건 미개한 거죠~~ 군인의 강인함 정신력은 훈련과 실전을 통해서 입증하면 될 일인데 미친듯이 술먹이는고 바로 빡세게 굴리는 게 정상적인 문화입니까? 술 저렇게 먹이다가 사람 죽으면 사건조작하고 은폐할 거 같은데 아닌가요? 한 번 대답해보시죠~ 술먹이다가 죽으면 사건처리 어떻게합니까?

@kwrlmy

2 жыл бұрын

@@ViewForYou 미개한거지~미군이 하면 안 미개한거냐? 술처먹는걸로 검증을 왜함? 특수부대는 존나 무능해도 술 잘먹으면 리더임? 생각자체가 진짜 무식해 보인다ㅉㅉ

@rrrhhl

2 жыл бұрын

강한 내장에 대한 열망은 원시시대때 부터 ㅎ 아 근데 그럼 미개한거 맞나 … 아무튼 생것도 뜯어먹고 부어라 마셔라 하고 말쩡한 대장을 모두가 우러러보고 찍소리도 못하는 그런 존재였다고 기록됨

@user-rv7ww2ys9v

2 жыл бұрын

@@ViewForYou 그니까 그걸 능력으로 확인하면되지 왜 술쳐먹는걸로 확인하냐고 생각을 못하는거냐 생각이 짧은거냐 뇌가 없는거냐

술 먹고 기절했는데 산악 구보 1등? 뭔 체력과 정신력이냐 와 탈인간이네

@sjj9279

Жыл бұрын

ㅋ 설마

@user-ic6dl7tt9j

Жыл бұрын

썰은 누가 못부풀림ㅋ

@bannykim2440

Жыл бұрын

중대장이면 최소 28살인데 특전사 하사 22 23이런애들 구보로 못이김 ㅋㅋ 사실이면 부사관들이 착해서 봐준거 아니면 중대장 귀여워서 봐준거지 ㅋㅋ

@noahjung2597

9 ай бұрын

​@@bannykim2440? 남자 신체 전성기는 20대후반이다. 수영, 축구, 육상 대부분에서 20대후반에서 30초를 정점으로 보는데.. ㅋㅋ 근데 사실 그런 정점은 의미 없고 같은 20대면 그냥 그 사람이 강한 사람인가? 임

@Sam-qz4kc

29 күн бұрын

​@@bannykim2440 관리 꾸준히하면 20후반 많게는 30초반까지는 큰 차이 없습니다, 괜히 축구선수들 최고 전성기가 20후 에서 30초반까지인게 아님 20대초때의 체력 재능 + 연륜까지 쌓이니 포텐터지는거 하지만 30 초중반만 넘어가도 급격히 폼 떨어지긴함

굳이 술 아니어도 장교로서 리더십이나 카리스마 체력으로 보여주면됨. 술이 몸에서 안받고 타고난 기질인걸 어떡해 다른 어필할 요소들 많다

@DanJJSTChoi

2 жыл бұрын

첫인상이 워낙에 중요하니까요

@servantofchrist-nt8vi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술 쳐먹는 게 스펙되는 게 미개한 거임

참..술로 저짓꺼리하는거는 미개하고 지능떨어지는 거임. 우리가 바꿔나가야함.

@user-ed6sl5zw7q

2 жыл бұрын

부사관이 넘겨주는 술잔을 장교따위가 감히 거절해? 충성심을 보여줘야지

@user-de4dy1zr5v

Жыл бұрын

@@user-ed6sl5zw7q ㅇㅈ

@user-ex5xj4sc1d

Жыл бұрын

부사관들이라서 저러는거ㅋㅋ 미개함

@manboom3402

6 ай бұрын

이런 마인드가 윗자리에 있어야함

대부분의 범죄와 치명적 실수는 술때문에 일어납니다. 술 좋아한다거나 잘먹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나는 내 인생에서 범죄와 치명적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저런 문화는 정말 군에서나 직장에서나 없어져애될 문화다

리더는 자신의 강함, 우위을 증명할 수 있어야하고 증명을 했을 때 존경을 받을 수 있고 존경받기 시작했을 때 그 팀을 다스릴 수 있는 것 같다 술문화을 떠나서..

비전투손실 ㅈ때네 ㄷㄷ

@kimmcdac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user-hv2fo6yy1j

2 жыл бұрын

병사들은 비전투 손실이다 뭐다 못하게 하는거 존나게 믾으면서 ㅋㅋㅋㅋ

@OIlllIII

2 жыл бұрын

후진국 종특ㅋㅋ 쓸데없는데서 힘 다빼고 진짜 전쟁에서는 패배하고 여자들 윤간돌림방 당함ㅋㅋ

멋잇다라는 생각보다 저걸 버텨내고 담날1등한 저 장교분이 대단하긴하다

와다음날 새벽운동까지ㄷㄷㄷ

특전사는 장교 부사관 계급이아니라 팀원으로서의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인정받는 중대장이 멋있긴하지만 저런 문화는 미련하고 멍청한겁니다.

글라스로 막 소주를 먹이는 문화는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진짜로 술 못마시는데 글라스 10잔이면 거의뭐 6병쯤 마신것 같은데 다음날 숙취를 정신력으로 버티시다니 정신력은 특전사 ㅇㅈ인듯요 하지만 과한 음주는 사람의 목숨을 해칠 수 있으니 하지맙시다!

@rlawndud219

Жыл бұрын

3병반정도일거같네요

왜 술로 가오를 부리냐ㅋㅋㅋㅋ 술이 총알 막아주니??ㅋㅋㅋㅋ

저럴땐 차라리 마실거 한번에 큰 컵이나 대접에 붓고 원샷하고 여유있게 화장실좀~ 하고 가서 확 토해버리면됨

술부심이 아니다 이건 장교와 부사관 기싸움이다 상관으로써 어떤지 검증하는 단계 여기서 약한모습보이고 산악구보 패스했으면 상관은상관이지만 인정안해준다.그게 기싸움이다 술부심이 아니고 이해를 똑바로하자

우와 소름 돋습니다. 0X년도 1여단 지휘실습 갔던 기간에 마침 천리행군 복귀한 대대원들 회식이 있었는데..부중대장 새로 왔다고 글라스로 지역대 중대장들이 주는 잔 다 받아 먹었습니다. 꾹 참고 괜찮은 척 하다 막사에 가서 뻗었지만ㅎㅎ그 후 지역대원들이 알게 모르게 챙겨줬는데 여단 가리지 않고 전통인가 보네요

@user-nf8wv8vk2z

2 жыл бұрын

그러다가 사망하면 사건조작하고 은폐할텐데~ 미개한 문화가 언제 바뀔지

@dnkim5920

2 жыл бұрын

@@user-nf8wv8vk2z 요즘은 안그러겠죠~아주 오래 전 얘기입니다^^;;

@user-nf8wv8vk2z

2 жыл бұрын

@@dnkim5920 안 그러면 다행인데 최근에 전역빵이라고 구타당해서 뼈부러지고 병원 실려간 사건보면.. 음

@user-vu7pf1xx1b

2 жыл бұрын

@@user-nf8wv8vk2z 병이랑 간무랑 같나.. 11여단이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user-wj1mi9wb5n

2 жыл бұрын

@@user-nf8wv8vk2z 심한거는 인정합니다. 근데 전역빵은 그 전역자가 얼마나 ㅈ같은 선임이구나를 느끼는 하나의 예시 아닐까요

분야는 다르지만 저랑 똑같은 경험하셨네요.. 11사 알보병출신(기관총 메고 행군만죽어라) 술도 잘 못먹는편이었고 중국으로 수출하는 핸드폰 첫 출하 보낸기념으로 전체 회식하는데 맥주클라스로 돌려마시기를 함 8잔 마시고 화장실가서 필름끊기고 깨보니 회사 기숙사...그래도 다음날 7시30에 칼같이 회의시작...

술이 인정받는 도구인 한국사회... 이젠 좀 바뀌자 너무 한심하다

@An_van919

Жыл бұрын

저런거 안하겠다고 하면 MZ가 어떻고 라떼는 어땠고 세상이 편해졌느니... 별에별 같잖은 소리 다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시절 일반야전을 가도 심각했었죠 중상사 고참들 소중위들 보면 경례말아라 상관으로 모시지 말아라 술 안먹음 뒤진다 등등 요샌 많이 완화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두분다 멋있네요

@kb-nd5mf

2 жыл бұрын

하사나 초임중사도 고참병에겐 대우 못받죠

@user-ml3jj1nf8e

2 жыл бұрын

@@kb-nd5mf 그쵸 ㅋㅋ 현역병 출신 하사는 예외

@user-wr2fc8is6u

2 жыл бұрын

현재는 술로 테스트 보단 담당관을 필두로 한 아침구보, 대대 체력평가 등으로 판단합니다~

@user-ml3jj1nf8e

2 жыл бұрын

@@user-wr2fc8is6u 훌륭하네요 저도 그런 시절에 군생활 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

@user-wr2fc8is6u

2 жыл бұрын

@@user-ml3jj1nf8e 저는 중,소위 내내 13ㅇㄷ에서 지내고 전역했습니다. 당시 5km 18분대 뛰던 부사관들과 함께 맞추기 위해 체대를 나온 저도 힘들었는데 야전에서 체력이 다소 뒤쳐지는 중대장님이 오셔서 처음에 눈물 콧물 다 빼셨죠 당시 팀 체력 평가로 선봉중대를 뽑는데 가장 마지막에 들어오는 인원으로 시간을 측정하는거라서 중대장님에게 밧줄메고 끌어주는 팀들도 있었죠ㅋㅋㅋ 몇몇 전입온 중대장님들은 눈치는 보이나 그냥 그저그런대로 지내려고 하셨는데 저희 중대장님 만큼은 1년 내내 아침구보, 팀구보, 퇴근 후 자체 구보 등 하시면서 부중대장인 저에게도 도와달라고 부탁 하시고 매일 같이 달렸습니다~ 물론 이러한 과정들과 모습들은 부사관들도 알고 있습니다. 상사인 담당관이 중대장님에게 직접 물어볼 순 없으니 저랑 많은 대화를 하였는데, 결국 답은 하나였습니다. 영상에서 나오신 분들과 마찬가지로 잘하고 우수한 사람도 좋지만 팀을 위해서 헌신하고 책임감을 갖고 팀을 이끌어가줄 리더의 모습을 보고 싶었던 것이였죠 결국 저희 팀은 여단 평가와 대대평가에서도 모두 만점을 받고 선봉중대가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여 목숨을 맡길 수 있겠구나 라는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좋은 추억을 회상하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술이 문제가 아님 엄연히 계급이 있는데 하급자가 상급자한테 비본질적인 것으로 시험을 내서 합격하면 상급자대우해주겠다는 그런 마인드부터가 상명하복 절대복종이 철칙인 군대에서 완전히 어긋난 것임

@PeaceJ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미필인가 군대는 짬이 중요함 계급만 높으면 뭐하냐고 쏘가리들 아무것도 모르고 대우만 받으려니깐 인정안해주는건데

@Nigagarahawaiii

Жыл бұрын

특전사는 장교들무덤입니다

@ypirea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상급자가 머저리여도 된다는거냐

어우야 글라스잔으로 소주 10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음 첫잔부터 오바이트 갈겼다

@ahyeok7616

2 жыл бұрын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7잔 스트레이트로 먹어 봤는데 좋지 않습니다.......

@hosuav

2 жыл бұрын

상상만 해도 토하겠다

@ahyeok7616

2 жыл бұрын

@@hosuav 진짜 토했지요...

첫만남부터 멋진 지휘관이 되셨군요.

보아라 이기상 피끓는 충정 일기당천 검은베레 여기모였다~ 11여단 한 번 다시 가보고싶다..

@samilna5880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11여단 코뿔소대대 8중대장 출신이… 참고로 저기 이상사가 저 중대장 할 때 옆중대 팀원이었는데 추억이네요.

@user-tl1hf6he3e

2 жыл бұрын

황금박쥐 캬

@iliilliiiliil8385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69여단 기린대대 충!성!

@liliiiililll4254

2 жыл бұрын

버팔로 단결단굘단굘

@user-tl1hf6he3e

2 жыл бұрын

단결 담양 11여단 1179부대

술문화는 바꿔야 될듯

과음하면 진짜 숨쉬기도 힘들고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들던데

데스몬드는 전쟁에서 동료 90여명을 구하고 인정을 받았는데 특전사는 소주와 구보로 인정을 받는다는.. 술만 잘 먹으면 인정 받을수 있는 대한민국 군인!!! ㅋ

@ddsdedkdsosososo3724

2 жыл бұрын

이해력이 빠가이신가? 이걸 이렇게 이해할수도 있구나.. 술 먹고 힘이 다 빠진 상태에서 바로 산악 구보 뛰어야 되는 정신력이랑 체력을 얘기한거구만 이상하게 이해하네..;

이게 장인어른이 사위오면 시험한답시고 술먹이고 술버릇보고 다음날 산가자 한다는 그거아니냐

@user-xx8pw7bs8p

25 күн бұрын

술먹고 개가되는지 부지런하고 멘탈이강한지보느거죠

하... 글라스 8잔 먹고 진짜 뒤질뻔했는데 대단하다

@user-cz3zr3zp8r

2 жыл бұрын

@@nueenza 왜케 꼬였냐 그런 마음가짐으로 사면 넌 딱 거기인 사람인거야

@yoonjin9708

2 жыл бұрын

@@nueenza 여기저기 다니면서 시비노

@user-io5su6tw1f

2 жыл бұрын

난 글라스로 10잔 마시고 3일동안 숙취해본 이후 술끊음

든든한 특임대용사들 늘파이팅

담날 쉬는것도 아니고 맨날안보안보 외치면서 중대장한테 글라스로 소주를 맥이네ㅋㅋㅋㅋ 전쟁나면 씨벌 어쩔껀데

@pwcha4011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ㅋㅋㅋ

@user-kx4im9br8e

Жыл бұрын

마라도나는 마약 빨면서 우승 시켰다 정신력은 술마약도 못이겨

진짜 정신력 개지린다 와.. 반성하고갑니다 전

@seunghyunsung4438

2 жыл бұрын

객기에요 저건.

8년차 중사로서 이런중대장 오면 안좋아할사람 1도 없습니다 ㅎㅎ

반대되는 의견도 있지만 조심스레 댓글 드립니다 군인! 남자! 경쟁! 이러한 환경 속에서는 자연스러운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같은 환경과 경험이 아니었기에 공감은 안된다고 생각되지만 찐득한 짐승들 세계에서는 서얼을 위한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보기에 불편하신분들 많은듯 한데... 저는 보면서 다시한번 의지를 되잡는 시간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아아아 같은. 코리아 술문화. 진짜 잘못된 문화 바뀌야지

정신력이며 체력이며 대단하시네;;

몸약한사람이 저랬다간 신문에 나온다ㅋㅋ 대단하시네

진짜 정신력 대단하십니다..

크...1등

나라 지켜주는거 고맙고 멋지고 그런데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짓... 술이 아니라 새벽운동 다른 훈련으로 보여주면 되는데 왜 꼭 저런걸 주는 사람은 대체 생각이 있나...?

@user-kg7je1qn8u

2 жыл бұрын

그기군대다미피릐가

@user-fm7tb4ki7m

2 жыл бұрын

@@user-kg7je1qn8u 군대에선 술 억지로 맥이고 운동시키는 훈련법있나요?? 리얼 몰라서 저는 이렇게 부조리 심하고 대우도 똑바로 안해주는 나라 지키기 싫어서 공익감ㅋㅋㅋ 물론 현역분들 직업군인분들 리스펙 하긴함

@vaziroccalcox3258

2 жыл бұрын

나라지키기 싫다고 공익을 어케가지... 마음대로 할 수 있나..

@user-fm7tb4ki7m

2 жыл бұрын

@@vaziroccalcox3258 귀찮긴 하지만 아픈거 잘 이용하면 가는거고 아님 못가는거고 그런거죠 일단 좀 구라가 아닌 진짜로 아픈건 디폴트로 따라와야함....ㅎ

@user-nf8wv8vk2z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군인이 술 잘 마셔서 뭔 소용이 있다고 참

그런뜻이 아니야 무슨일이있더라도 책임감있는 모습에 감탄한거지 술을 잘 먹는다고 경례를 하는건 아니야., 그러면 애초에 술다받아먹고 경례를 받았다 라고 했겠지

대단하십니다 😊

ㅋㅋㅋㅋ 저딴 거 다 필요없고 오자마자 인정 받는법 육사

@user-zb5zy9lm3c

2 жыл бұрын

육사는 특전사 대위부터 갑니다 몸값이 비싸서요 rotc가 특전사 소위 중위 90%입니다

@sniper7762

2 жыл бұрын

@@user-zb5zy9lm3c 요즘은 아니예요 ㅎㅎㅎㅎㅎ 가끔와요 2년전만해도 대위부터 오긴했는데 요즘은 중소위들 옵니다

저 군이라는 집단에 그것도 특수 정예 집단에 사람을 평가하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표가 아직도 없다는 반증임 저렇게 따로 무식하게 털어야 믿을사람인가 아닌가를 알 수 있다는거잖아

글라스로 11잔 먹고 담날 사우나 빡하고 해장

술을 잘 마시는 것은 강함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절대적인 수준으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강한 사람입니다.

검증도좋지만 계급은 존중해줘야지

본인들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맞는가를 확인하고 깔끔하게 인정하고 존중해주는게 일반 병사들에서는 몰라도 특전사에서는 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술에 존심 세워서 인정받고 싶다고 하는거 보고 바로 패스함

숙취후 버티는건 심장이지 체력이 아녀 하

장교가 부사관을 존중해주는게 매너이지만... 군 내에서 기싸움이 날 정도면, 부사관 존중은 없애는게 나을겁니다. 계급은 계급이지. 기싸움의 발단은 없애야지.

술문화는 개선돼야함 ㄹㅇ 사회는 요즘 거의 좋아졌는데

술을 못마시는게 아니라 술마시면 담날 힘드니 피하는듯. 못마시는 사람이 글라스 열잔이면 죽어요.

고쳐야할 문화이긴한데 그걸 핑계로 직업군인을 현수막이나 입간판 대용으로 쓰지마라. 술은 좋아하되 스스로 자제할줄알아야 하고 그걸 뒤에서 받쳐줘야한다

05년~07년 11여단 지통실에 병사로 있었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지통실에서 뵌거 같네요 낯이 익어요

역시 장교는 장교네요, 또한 특전사는 특전사네요. 제복입은 사람들이 존중받는 나라가 선진국입니다.

최영재마스터 이상사클라스 강철부대 같이나왔으면 어나더레벨 이라

술을 잘드시는 체질인가 보네요 글라스로 스트레이트10잔이면 못먹는 체질인 사람은 진짜로 죽습니다 진짜 죽어요 알콜 분해를 못하는 사람은 진짜 죽을 수 있으니까 체질이 아닌 분들은 절대 따라하거나 객기 부리지 마세요

11여단 황금박쥐... 야간침투에 특화된 부대 특성상 야간점프훈련이 많았던.... 그러나 광주사태에 투입되어 민간인 학살의 주범이라는 오명아래 한 동안 외출 외박등 부대밖을 나갈때 사복으로 환복후 나갔고 광주 시내에선 밥조차도 못 사먹었죠

대단한정신력

특전사들 다 집합시키고 음주 금지시켜라 뭐하노 특전여단장

술담배 아예 안 하는 입장에서 (술은 이십대 초반에 한 두 컵 정도) 이런 거 보면 그냥 byung shin같음

10분이면 기절하겠네

최영재마스터 는 인간병기 미우새 아는형님 보면서 인간병기 사격 도 다맞추고 박준우 이진봉 황충현상대로 압도적으로 이기는 인간병기 어나더레벨 나이40인데 이정도면 현역때는 얼마나 강한거야 다시또 붙었으면 좋겠다 강철부대 나왔으면

다 필요없고 행정업무 끝내주고 지역대장라인에 육사 출신이면 다 인정받습니다. 그리고 영어....영어!! 미군과 합동훈련할때 통역없이 회회하는거 팀원들이 보면 게임 끝남. 운동은 배우대 술읁배우지 마라 너네 술마시고 사고치는 특전사 마니들ㅈ봤다.

나도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문화는 없어져야한다고생각함. 술은 즐기라고 잇는건데

UDT는 안그러는데... 이미 훈련수료 자체가 검증완료!!!

@user-oo9fu3og9k

2 жыл бұрын

특전사도 똑같아요ㅋㅋㅋ특수부대 훈련은 다 검증 된거죠..믿고 따를 만큼 체력도 좋고 술먹고 인성도 본다는 의민데 여기서 부대가 왜 나옴ㅋㅋㅋ

@hovv1

2 жыл бұрын

@@user-oo9fu3og9k 해군은 아예 동기수에서 같이훈련받으니깐 자체 검증이라는거고 육군은 그냥 발령개념이라 특전부사관이랑 오는 코스가 다름

@pwcha4011

2 жыл бұрын

군대가봤니?

@user-ef4gp3bc6v

2 жыл бұрын

@@user-oo9fu3og9k 부사관은 그런데 장교는 특전사에 발령오는거라 그럼

알콜 알레르기있는 학군단 후보생인데.. 술 문화때문에 특전사 포기했습니다

최근 10년래 군번이신데도 컨트리라 그런가 아직 그런거 하네요. ㅋㅋ 막내 전투력 본다고 해서 소주 댓병 피티 1개 원샷하고 인정받음 ㅡㅡ

행보관 및 짬 부사관들이 중대장 신고식 한거임

술은 웬간하면 죽지않는 독이니까 중독상태에서의 정신력을 테스트해본거지 저정도면 깍듯하게 인정

근데 진짜 잘 마시는 사람들 미쳤음. 우리 작전관은 나이가 40대인데, 부대에서 술 탑3안에 들었음 여기 나온거처럼 글라스로 소주 부어서 먹는데 취한거 본 사람이 거의 없다할 정도얐다함. 근데 문제는 그러고 5시-6시에 일어나서 헬스하고서 멀쩡히 출근도 해가지고 진짜 뭐하는 사람이지 싶었음,,,

내가 글라스로 마시다가 위에 천공 생길뻔하고 술2년동안 못마심 속이 쥐어짜내듯이 아프고 토나와서 22였을때 인데

술잘드신다는 기준은 달라도 글라스 열잔이면 아무리 정신력으로 버티어도 ㅋㅋ 기본적인 주량이 있으신거 같네요 워낙주위에 주당들이 많으셔서 본인은 잘못한다고 생각하신거 같은데ㄱㅋ

내가 저사람 밑이였으면 인정이 아니라 사람이아니야 하면서 깍듯이했을듯….

특수부대가...엄정한 군기강과 실력으로 비롯되는 상호존중하는 문화가 아니라....이런 한심한 술문화로 서로의 친목을 도모한다는게...왜이렇게 미더워보이죠? 군대내 최대 사조직인 하나회가 저런 식으로 자기들끼리 친목도모한 거 알면 저런 문화 사라져야합니다.

이건 인정받을 수 밖에 없는데 ㅋㅋㅋㅋ

그치 위관급 장교들은 부사관들한테 경례를 받아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진짜 장교라고 볼 수 있음 부사관들한테 무시받으면 그냥 알바시티임

와정신력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 군대 복무중에 술이라니 참 답답하다 24시간 경계중임을 명심해야지

아니 근데ㅋㅋㅋ 대박이긴하네요ㅋㅋㅋ

특전사 ⬆

인정 보여줘야 따르는 군대

학군 46기인데 어차피 장교들은 커리어를 위해 특전사령부 지원하는거지 거기서 평생 썩을 생각은 절대 안합니다.. 어차피 보직변경 시기 오면 다시 다른부대로 가야하거든요.. 그러다보니 특전부대 자체에서 장교들의 파워가 약할 수 밖에요.

중대원들한테 제대로 테스트 받으셨네요ㅋㅋ

간부들 술 ㅈㄴ 먹더라 진짜 특전사 같은 부대는 더욱 건강이 국력인데

@user-rq5fb7ib4b

2 жыл бұрын

특전사 간부님한테 천리행군할 때 ㅋㅋㅋ수통에 물 말고 소주넣고 마신다는 썰 들음ㅋㅋㅋ

저 이야기 책에서 나오죠

검증을 술로하고 인정한다고? 이런문화 우와~~ ㅋㅋ 그부대 부사관들이 쓰레기였다는걸 돌려까시는건가

주량은 정신력이라고 인상 팍팍 쓰면서 남자다잉 하면서 선천적으로 알코올 분해 못하는 나한테 억지로 먹이던 상사들 동네 아저씨들..그 얇았던 다리들을.. 로우킥으로 차면 뿌러질거 같던 다리들이 기억 나네요. 지금도 술은 정신력이다 하는 냥반들 있으면 같이 운동 시켜 주고 싶어요. 남자 다운 정신력이 뭔지 제대로 느낄수 있게..술 쎈거 자랑 아니고 정신력 아닙니다. 그냥 타고 난거에요. 남자 다운 정신력은 산악 구보 뛰면서 낙오 안하고 뛰는겁니다. 구토 나올때 까지 술먹고 오바이트 하는게 아니고..

이래서 돌전사소리듣지ㅋㅋㅋ

와...쌍둥이인줄 알았어 진짜로

저건 자랑할께 아니라 꼭 없애야 할 페습입니다

난 지금도 현역인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여름에야 더우면 뛰기 힘드니까 새벽에 운동할 순 있는데 일과시간에 체력단련이 반영되있는데 왜 새벽부터 뛰는 건지 잘 모르겠음 일과때 5km 측정도 할수 있고 근력운동도 충분히 시간 나오는데 그리고 아침에 뛰었던 옆팀들보면 결국엔 일과표에 반영된 체력단련시간에 설겅설겅함 결국 조3모4

저기나오는 술먹인사람들이 뇌가없거나 저기나오는 분이 과장되게 얘기했거나 둘중하나는 팩트네

술잘못먹는사람이 때려부우면 죽어요 따라하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