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영상은 E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home.ebs.co.kr/greatminds/index

100일 챌린지 진정한 자유는 어려운 상황에서 나온다 내일 정하는 것이 아니다

챌린지참여/ 자유의 역설: "자유로운 것처럼 보이고 싶어하지만 내심 어떤 선택을 할지 누군가 정해 주길 바란다"

챌린지 참여 오 슬라보예 지젝의 영상이라니 놀랐어요. 너무 유익하고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더 날카롭네요. 페미니즘이 한국에서 마녀처럼 취급되는걸 알고있나봅니다. 일상의 자유를 박탈당한 한국은 미국보다도 한참 뒤떨어진 성차별국가임을 지적해주시네요. 형식적 자유와 근본적 자유에 관한 시각도 흥미롭습니다. 조지오웰의 급진적 좌파의 주장은 지식과 진실의 차이를 들어 행동하라는 메시지로 읽혔습니다. 현대의 지성인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길 바랍니다. 짧지만 핵심만 간추려서 편집돼 있어 몇번씩 반복해 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결정할 자유가 있지만 자유롭게 결정하지 못한다. 자유란 무엇인가 대해 생각하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앎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여라,, 노트에 새기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론이 많은 수업이라 한 번에 다 이해할 순 없었는데 매우매우 흥미로워요. 사회와 국가 나아가 지구촌이 공정한 방향으로 기준을 잘 잡고 잘못된 부분은 수정, 보완해 나가야만 자유가 보장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고요. 이렇게 되기 위해선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관련있는 지식이 필요하고, 사회에 주체적인 참여가 필요하겠다 생각했습니다. 이런 이야기, 토론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정말 필요하다 생각하고 초중고 교육과정에도 잘 적용되면 좋겠어요.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진실. 진실은 단순한 지식이 아님. 진실=나와 주체적으로 연관된 지식. 우리는 모든 걸 알지만 앎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이진 않음. 지식과 진실을 구분해야 함. 지식은 객관적이지만 어떤 의무도 지우지 않음. 상황을 알려주기만 하는 진부한 과학은 필요 없음. 우리와 관련 있는 지식이 필요함.

100일챌린지참여💛 당연하게 여기던 자유에 대해서 돌아보며, 간혹 의문이 생겼던 부분들에 대한 답도 얻게 되었습니다. 아는 것만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주체적으로 받아들여야 된다는 걸 새롭게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_ 겉으로만 자유로운척 하면서... 저 부르셨나요? 자유의 역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진정한 자유에 대해서 사고하고 늘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10/100백일챌린지참여! 한번도 리버티와 프리덤의 차이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오늘처럼 생각할 거리가 많은 좋은 강의를 이렇게 편히 볼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항상 EBS를 응원합니다!!

100일 챌린지 공감이 많이 가고 기억하고 싶은 오늘의 영상 자유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면서 자유를 외치고 행동하지 않으면서 변화를 바란다.

100일 챌린지 참여) 오늘은 몇 번씩 더 생각하며 봐야했던 영상이었어요. 리버티와 프리덤 단순한 뜻만 알았지, 이렇게 철학적인 관념으로써의 의미는 몰랐는데 이번에 새로 알게 되었네요. 냉소적이성(페티시즘)이란 단어도 새로이 알아가게 되었어요. '앎'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여야한다는 말에 깊히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라는 건 참 어렵습니다. 경제적 자유 심리적 자유등 자유라는 것에대한 받아들이는 그런 단어와 상황은 많지만 무언가에 해방된다는그런 하나의 공통분모는 맞는것같네요 오늘도 이런 지식으로 챌린지 참여해봅니다!

[100일 챌리지참여] 제 자신을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시네요.

100일 챌린지. 지젝의 귀에 박히는 듯한 강연을 그것도 핵심만 모아 들을 수 있다니 좋군요. 전체듣기로 다시 봐야겠어요. 비관론을 퍼트리는 지식인, 자유를 바라는 듯 보이지만 누군가가 지시를 해주기를 내심 바라는 군중들, 행동이 아닌 말로만 지껄이는 인간들, 그리고 일상적 자유에 얼마나 많은 조건이 따르는지, 근본적 자유란 또 얼마나 역설적인지, 이 모든 것을 자유라는 테마로 묶어내는 지젝, 역시 좌파의 수퍼스타 지식인입니다. 멋져요.

100일 챌린지 참여 리버티를 중심으로 사회에서는 안내하고 교육합니다. 하지만 프리덤 얻기 위한 기반이 되는 진실, 상황을 보는 관점의 힘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정말 의미있는 강의였습니다.

자유의 역설을 들었을 때 뜨금했어요🤣

100일챌린지 11/100) 이해하기엔 너무 방대하고 깊은 지식이라 어렵게 느껴지지만 진정한 자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고 전체 영상도 보고 싶어지네요

9/100일 챌린지 참여합니다. 철학적인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출첵합니다. 좋아요를 미리 누루고 시청합니다.

9/100) 100일 챌린지 참여! 자유의 구분과 지식과 진실의 차이를 생각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00일챌린지- 나는 진짜 자유를 누리고 있었던 것일까?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모습을 보면 항상 순응하며 살았다. 내가 처해있는 환경 속에서 이 안에서만 행복하면 되지 그 이상을 바란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자유로웠다고 할 수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다. 앞으로는 지금의 것 이상을 생각해보는 나나을 보내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100일 챌린지 참여❗️11일차⭕️ 자유와 진실에 대한 개념이 인상 깊습니다… 우와

100일챌린지참여💪🏻 자유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챌린지 참여) 슬라보예 지젝이란 이름은 참 많이 들었는데 이 분의 육성 강의는 처음 봐요. 오늘 강의는 풀영상으로 보고 싶습니다. 리버티와 프리덤의 차이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한 강의씩 따로 올라왔으면 더 깊게 생각해볼 주제들인 것 같아요 3강 들으면서~ 기본적으로 매슬로우 욕구 단계의 하위 단계가 채워지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역설적으로, '자유'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있는 사회가 자유를 누리는 살기 좋은 사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100일 챌린지 참여 11/100 ✨️ 성인이 되고나서부터 어렴풋이 느끼던 리버티와 프리덤의 차이를 명확히 짚어주신 강의입니다. 강의에서 언급된 사례들에 비하면 너무 소소하지만, 특히 사회생활을 하며 현실적인 선택지들을 고르며 이게 내가 생각한 자유가 맞나 하고 씁쓸할때가 많았는데, 이 씁쓸함의 근원이 리버티의 제약에서 오는 거였어요. 이 제약 안에서 잘 적응하고 최선의 선택지를 찾는게 우아한 어른이라고 자기 위안을 하고있었는데, 제 선택이 사회를 바꿀만한 가치를 지닌 것들은 아니지만 혹시 외면하고 있는 진실이 있지는 않았나하고 되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100일 챌린지 10일차ㆍㆍ리버티와 프리덤, 냉소적 이성 ㆍㆍ자유론 듣고 갑니다

챌린지 참여) 구체적자유!프리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엇네여 헤겔의 작품도 한번 읽어보고싶어요^^

100일 챌린지 참여 11.슬라보예 지젝:자유론 -이번 강연는 제겐 많이 어려워서 몇번씩 되돌려 봤네요. 평소 많이 듣던 페미니즘과 노래 가사로 익숙한 프리덤 그리고 종종 기사에서 보던 리버티 그정도 로만 알던 지식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진실은 단순 지식이 아니라는 말씀에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오늘 강의는 여러번 들어도 어렵네요 ㅎㅎ.. 리버티와 프리덤에 대해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100일챌린지참여 11/100) 지금까지 들은 강의 중 가장 어렵네요. 자유, 진실, 행동 다 연관되어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면 자칫 다 안다고 생각하며 오만하게 살아갈 수도 있겠어요

챌린지 참여/저를 돌아보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ㅎ

9/100) 백일챌린지 참여합니다. 리버티와 프리덤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강의 였습니다.

어쩜 이렇게 박식할수가 😅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토론이 가능하다 그러네요 자유라는 너무나 거시적이고 추상적인 단어에 대해서 .. 조금은 어려운 강의지만 잘들어볼게요 ㅎㅎ

100일 챌린지 시작

100일 챌린지) 리버티와 프리덤의 차이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100일 챌린지 참여] "하지만 변화를 위해 행동하려면 한 걸음 물러나 최소 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지젝이 항상 하는 말이지만 "Don't Act, Just Think"는 정말로 많은 생각을 품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읽었던 지젝의 최근 국내발매 저서 '잃어버린 시간의 연대기'가 떠오르네요 그의 글은 역설도 참 많고 라캉식 독법 같은 것도 참 어렵지만 그 들끓는 청년들의 정열을 풍동시킬 만한 헤겔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그런지 참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지젝은 철학자들 가운데서도 눈에 띄게 언제나 세계적 이슈에 재빠르게 반응하고 행동하는 것 같아요 어찌됐든 확실하게 결론지을 수 있는 건 사회에 생각과 깊이 있는 의사소통이 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100일 챌린지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 011 / 100 ] 앎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이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8/100일 챌린지 도전🎉] 철학은 너무 어려워요 근원적인 자유를 추구하라는 말씀인가요 그럴려면 사회를 투명하게 알도록 볼 눈과 귀가 필요하겠어요 그것이 진실이겠네요 그리고 알게 된다면 행동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생각 하는 걸 누군가에게 맡겨 버리면 언제나 최악으로 치닫는다

100일챌린지참여👍

[100일 챌린지 : 11/100] 진정한 자유는 어려운 상황에서 나온다. 오늘의 선택을 내일 바꿀 수 있고, 오늘의 선택을 내일로 미룰 수 있을 때가 아니라 오늘의 선택이 오롯한 내가 될 때 그게 진정한 자유가 아닐까. 단순한 행동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나 자신을 선택하는 것, 바로 그 진정한 자유를 위해 선택의 상황에서 최소 거리가 필요한 것이다. 행동의 선택이 아니라 행동의 선택하는 나를 선택할 수 있는 최소 거리. 그리고 그 선택의 순간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나 자신과 주체적으로 연관된 지식, 진실일 것이다. 근원적 자유를 위해 깨어있어야 겠다. 내 안에 갖혀있지 않고 밖으로 나가 전부인 나와 만나야겠다.

11/100 백일 첼린지 참여! 우리가 생각하던 자유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게되었습니다. 리버티: 구체적 자유. 질서 속에서 마음대로 사는것.리버티가 무너지게 되면 더 근본적인 자유가 필요함 프리덤: 근원적 자유.어려운 상황에서 급진적인 결정 세계 자본주의는 항상 활동적이고 무언가에 개입하며 참여함. 지나치게 활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게 하는 확실한 방법. (자본주의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길 원함. 비관론. 페티시즘) 변화를 위해 행동하려면 한 걸음 물러나 최소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지식만으로는 부족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진실. 진실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다. 우리와 주체적으로 연관된 지식=진실 지식은 객관적이지만 어떤 의무도 지우지 않는다. 상황을 알려주기만 하는 진부한 과학(지식)보다는 우리와 관련 있는 지식(진실)이 필요함

자유의 유형만 유지하고 전통에 속하고자 하는 심리는 매슬로우의 안전에 대한 욕구가 아닐까???

#100일챌린지 지식과 진실을 구분하라... 마음에 와닿네요

그래서 과거를 바꾸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프리덤이라고 정의한 추상적자유를 얻기 위한 투쟁일까요? 행동하는 여성이 되어 현재를 바꿔 과거가 지속되지 않도록 하는 걸까요?

진정한 자유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자유라는 프레임에 사로잡혀 있는 우리들. 반면에 전문가나 지도자와 같은 누군가가 중대한 선택을 해주길 바란다는 그의 말에 우리는 그저 자유라는 말만 외치고 있었던건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갖게되었다.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필요한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 지식을 나만의 것으로 주체화하여 의식화하는 진리임을 알게 되었다.

스콧 갤로웨이 교수님의 수업도 풀영상으로 올려주시나요?

10월 3일 (11/100) 사람들은 자유로운 것처럼 보이고 싶어 하지만 내심 어떤 선택을 할지 누군가 정해 주길 바란다. 🗽 자유의 역설 종종 자유롭다는 건 자유의 외양만 유지한 채 필연적이라고 느낀 것을 선택하는 걸 의미한다. 🟪 페미니스트로서 박탈감을 느낀다면 뭘 박탈당한 것 같나요? 🇺🇸 미국의 미투 페미니즘 : 중상류층 여성에게 무엇이 결여됐는 지로 규정됐음 (관리자급의 더 높은 위치, 여성 권리의 침해 감소 등) 🇰🇷 한국에서 여성들의 요구 사항은 일상 속에 깊이 자리함 (남성들의 여러 성적 학대에 항의) ▶️ 대규모 시위 🟨 리버티와 프리덤의 차이 1️⃣ 헤겔 우리가 일상적으로 얘기하는 자유는 구체적 자유 (= 리버티) 리버티란 사회 질서 안에서 마음대로 사는 것 2️⃣ 장 폴 사르트르 급진적인 결정을 내려 삶을 위해 싸우길 선택 (= 근원적 자유) (= 프리덤) ☑️ 냉소적 이성 (= 페티시즘) - 파국으로 향할 것을 알기에 편하게 있겠다는 것 - 어떤 행동도 하지 않겠다는 것 - 어떤 상황인지 알지만 행동 대신 말만 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음 "사람들은 어떤 일에 대한 두려움과 위험을 알면서도 그 일을 계속한다." _ 페터 슬로터다이크 ✅️ 지식만으로는 부족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진실 앎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이기 지식과 진실을 구분해야 함 🌟 지식은 객관적이지만 어떤 의무도 지우지 않음 우리와 관련 있는 지식이 필요 📝 오늘 강의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진실된 자유에 도달한다. 아주 이상적입니다. 그만큼 힘들 것입니다. 그렇지만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행동하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요? 자유와 페미니즘, 지식과 진실에 대해 생각할 거리가 많은 그런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도 세월을 많이 자셨네..

반대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불안과 위험이 없는 사회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만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불안과 위험을 느끼지않은 인간은 도태됐을거같습니다. 지금 위험과 불안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건 인류의 역사와 모순적이라는 거죠. 저도 늘 귀신을 무서워하면서도 공포를 이성적으로 조절한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파트에서 자고있는 호랑이의 위협을 받는 다고 생각하면 그건 망상에 불과하니까요

@akatosh349

7 ай бұрын

그렇네요 불안하니까 현재의 사회가 있는거겠죠 다만, 변화라는 것은 불안을 짊어지고 용기를 내면서 나아가야하기 때문에 불안과 도전 사이가 참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user-bw9qu4cr4d

7 ай бұрын

@@akatosh349 그렇습니당. 저는 여기서 더 생각하는게 결국 집정리를 하고 돈을 벌면서 더 위로가서 이 생각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bw9qu4cr4d

7 ай бұрын

@@akatosh349 선진국 혜택을 받으며 늘 감사하고 인류를 위해... 공산주의의 이점...을... 아무튼 디지몬 마스터즈 하시나요?

100일 챌린지 참여 우크라이나가 조속히 리버티를 얻길 🙏

동유럽의 강신주.

지젝이 맞는데

2강 부분은 왜 말하다가 걍 끝내는겨?

뭔 챌린지냐 이게 ㅋㅋ 댓글창이 기계적인 복붙식 독후감로 도배가 돼 있네.

여전히 라깡적인 양반이네요

혀를 왜 저러지 ㅋㅋ

@Ds-pe7bd

8 ай бұрын

틱 장애가 있으십니다

챌린지 참여 / 페미니즘-결핍에서 시작. 한국 여성의 페미니즘의 본격적 시작이 성적 학대…. 여성이 무엇을 박탈 당했는가.

그냥 공산주의자야.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듣고 다른귀로 흘려요

여기 페미 파티하는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