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병훈과 주진형을 비교한다고? 참 댈껄 대라… 100분토론 전체를 들어보세요. 수준차이가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user-sq5jr3hb3c

10 ай бұрын

누가 맞을지는 1년만 지나보면 답나옴

@warizin7202

10 ай бұрын

​@@user-hw2ld9qm3v정재승 교수 그때 토론보고 한심해서 답답했었음 전체를 보고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과 하나만 보고 밥그릇 지키려는 사람의 토론 아닌 교육현장

@user-cm9fd1wi1e

3 ай бұрын

​@@user-sq5jr3hb3c1년 좀 덜 됐지만 주진형씨 얘기대로 가고있네요

@cruelaxe

Ай бұрын

팔푼이가 지가 연구했다고 떠들어 대는게 가관이다. 한국금리는 미국이랑 먼저 연동하는게 기본이다. 환율방어도 안되고 한국이 굴러가냐?

지금 같은 세상에 살고 있냐는 주진형대표님 말씀에 100% 공감. 석교수인지 석 공인중계사인지 모르겠지만 딴 세상 사람 같네요

@user-kq9oq3hr4d

10 ай бұрын

ㅎㅎ 이 영상보면 석교수는 가장 중요한건 부동산 가격 상승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듯 하네요.

@sjfire_

10 ай бұрын

얕은지식으로 덤비네요ㅋㅋㅋ

@a9970000925

10 ай бұрын

지가 아는게 다라고 생각하는 새파란게 보이네요

@StormshieId

10 ай бұрын

석병훈 교수님. 자신의 모순을 주장하기 위해 자신이 만든 모순을 근거로 쓰고 있네요.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서 뒤틀릴대로 뒤틀려버린 마인드의 교수들... 엄청 많죠. 대부분의 '교수'라는 사람들이 당신같은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고, 자주 봐왔던 그림이라 크게 놀랍지는 않습니다.

@user-yx3tx7xg8k

10 ай бұрын

돌병훈ㅋㅋㅋㅋ

학교에서 책만 보고 이론공부 한 사람 vs 현장에서 실전을 익힌 사람의 대결

@personal3

2 ай бұрын

후자도 이론도 해서...

같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인데도 왜 이렇게 차이가 나냐? 주진형 선생의 말씀이 매우 현실적입니다. 세상에 대한 한치의 고민도 없었을 것 같은 책상물림의 천박한 지식 자랑을(별로 논리적이지도 현실적이지도 않지만) 보고 있으려니 참.

@user-yi9mm6so4u

10 ай бұрын

개.돼지들은 주진형을 추종하지... 그래서 항상 속지 !!!!

@user-0582

10 ай бұрын

공부만 잘한 애들 천지쥬 세상도 모르고 통찰도 없고

@user-jp2ml1ez4o

10 ай бұрын

목적이 있는사람과 진짜 경제를 걱정하는 사람의 차이죠 말로 군중을 호도하려니까 말을 뱅뱅돌릴뿐 저 사람도 알거는 다알음

@Lee-gg4nl

10 ай бұрын

​@@user-jp2ml1ez4o다 알텐데 너무 뻔뻔해서 어쩔때는 정말 몰라서 저러나 하는 느낌도

@sun-df8hy

10 ай бұрын

그래 국채 찍어서 고물가 고금리로 서민들 괴롭히자 한국 5천만 인구 아직 많은거 같다 줄여야하지

주진형씨의 말에 더 신뢰가 가는건 그냥 딱 들어봐도 누가 담백하게 사실을 말하고 누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어려운 단어와 이론으로 자기발언의 정당성을 증명하려고 애써 노력하는지 알수 있는것. 그리고 주진형씨는 문재인 정부에서도 부동산 및 경제정책이 잘못됬다고 대차게 까던 사람이라 일단 정치적인 선호도가 없음.

@user-gm5cb8bu8p

10 ай бұрын

맞자요 진실되고 전문가일 수록 쉬운 단어를 사용해 쉽게 설명하죠

@doog9601

10 ай бұрын

중립금리가 어려운 단어가 아닌데 참...

@fridaykim1059

10 ай бұрын

저 교수라는 작자... 다른데서는 국짐 아닌척 나오더니... 여기선.. 커밍아웃 했네.. 에라이... 경제 학자라는 ㅅㄲ 가... 경제를 거짓말 하네.... 멍청해서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거짓이라는 것이... 아주 못 된놈이죠..

@lavn_

10 ай бұрын

⁠@@doog9601중립금리를 얘기하는게 아니잖아 지엽적인 하나의 예를 가지고 들어오지 말아라. 어려운 단어를 쓰는게 포인트가 아니라 편향된 시각으로 자기발언의 정당성을 주장하려고 하는게 포인트임. 중립금리를 예로 드니까 하는 말인데 실제 경제의 모습을 보는게 아니라 ‘하나의’ 이론에 근거해서만 고금리라는 결론을 성급하게 내리잖아.

@doog9601

10 ай бұрын

@@lavn_ 이 사람이 댓글을 수정해서 내 대댓이 이상하게 보이는거임 전반적으로 잘못된건 당연히 맞지 근데 중립금리 같은 어려운 단어 쓴다며 비판했었음

주진형: 일단 말이 쉽고 간결하다 석병훈: 말을 들어보면 유창하게 잘하는거 같지만 말이 어렵고 많다

@user-cx4fw2cp7t

10 ай бұрын

어렵다x 알맹이가?

@suomisnow6514

10 ай бұрын

말이 어렵다는 건 님이 이해를 못 한다는 거 아님?

@Dreamyjin

10 ай бұрын

어려운게 아니라 앞뒤가 인맞던데요...

@delusionaldreamer5314

10 ай бұрын

대중을 향해 발언 할때는 쉽고 간결하게 말하는건 중요한 요소중 하나다. 그들만 알아듣거나 우리만 알아듣거나 하면서 소통이 단절되고 파벌이 생기고 카르텔이 생기는거지. 그리고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할수있다는건 그럴듯한 전문용어 몇마디 뱉어내는 거보다 많은 내공을 필요로 하는 일이다. 저 양반이 전문용어나 업계 용어를 몰라서 안쓰는걸까?

@ovememan

10 ай бұрын

사기칠때 어렵게 알아 듣지 못하게 말하죠....^^

주진형... 소름 돋을 정도로 똑똑하고 냉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대표님말에 200퍼센트 동감.. 세상돌아가는걸 모르네..

석교수 같은 공무원들이 뜬구름만 잡고 앉아 있으니 나라 꼴이 이모양임. 경제가 수학공식처럼 돌아가면 외환위기 금융위기 잃어버린 30년 왜 오니??

@user-mr5yw7mx4g

10 ай бұрын

수학공식도 잘못된 풀이로 틀렷음. 통계는 분석인데 지들 유리한데로 분석하니..맞는분석이 나올수가없지...에혀 부역하는 지식인들이 문제.. 아니 주진형모샤놓고 저런수준안되는 애송이를 데리고와서 무슨 토론을하겠다고..

@fridaykim1059

10 ай бұрын

저 교수라는 작자... 다른데서는 국짐 아닌척 나오더니... 여기선.. 커밍아웃 했네.. 에라이... 경제 학자라는 ㅅㄲ 가... 경제를 거짓말 하네.... 멍청해서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거짓이라는 것이... 아주 못 된놈이죠.. 원희룡이랑 비슷해요.. 잘 보면.. ㅎㅎ 사길칠때는 헛소리가 장황 하죠...

@kangsaengi

10 ай бұрын

저런 인간이 재경부에 있기 때문에

@user-js6ok3hx5n

10 ай бұрын

자본주의는 차갑기 때문에 수요공급법칙만 알면 다 적용가능합니다 ^^

@kaiserthum

3 ай бұрын

@@user-js6ok3hx5n 수요공급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예가 대표적으로 럭셔리산업인데, 어디에나 통용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수요공급이 만능이 아니에요~

96학번...졌어...교과서 읽고 있냐...공부는 잘했겠네... 절대 관료직 하지 말거라...나라 망한다..

@ou0429

10 ай бұрын

딱 석얼이 정부에 맞는 사람이죠 상황판단 오판에 지 연구자료가 맞다고 말하는게 딱 모지리 석열이과죠

@user-xt4zz9xs7t

10 ай бұрын

저런 애들이 또 무슨 관료가 되요. 그래서 실험용 쥐처럼 국민들 가지고 이론실험을 해버려요 ㅎ

@jhs4677

10 ай бұрын

지도교수들한테 잘 비볐을거 같은데요 말하는 것 좀 봐 환관같아

@fridaykim1059

10 ай бұрын

저 교수라는 작자... 다른데서는 국짐 아닌척 나오더니... 여기선.. 커밍아웃 했네.. 에라이... 경제 학자라는 ㅅㄲ 가... 경제를 거짓말 하네.... 멍청해서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거짓이라는 것이... 아주 못 된놈이죠..

@yunsuckyeol

10 ай бұрын

실상은 공부도 주진형이 더 잘 했음. 주진형 미국 7위 존스홉킨스 대학원. 석병훈 미국 36위 로체스터 대학원.

석교수님은 석박사 인데 형광등 하나 교체 못하는 옆집 아저씨 같다😅

@user-sr2gg8tp1y

10 ай бұрын

비유 미쳤어요 ㅋㅋㅋㅋㅋㅋ

@jwillyoon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대박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 봐도, 석교수님은 딴세상에 살다 오신듯 합니다. 주대표님이 똑바른 분석을 하고 계십니다. 한국은행 총재나 부총리 정도 하셔야 될 분입니다.

@damien-

10 ай бұрын

제가 보기엔 그냥 학부생과 교수님 토론수준 ㅎㅎㅎ

대학시절 노교수가 하던말씀이 생각나네 " 어렵게 설명하는 사람은 잘 모르는거다. "

@user-cr7zd3ol6z

10 ай бұрын

정답

@souljunee

10 ай бұрын

정답 ..

@sun-df8hy

10 ай бұрын

어렵게 말하는건 가르치는 사람 잘 못인데 쉽게 설명해도 기초지식 배경 조차도 모르고 어렵게 가르친다는건 듣는 사람이 잘못이다

@leekyeonghyun96

5 ай бұрын

사실 저 교수가 설명하는건 경제 기초만 알아도 알아듣긴 함

@sparkworld6270

3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도 했던 말 이지요

석병훈의 이 토론의 발언이유와 목적 "윤석열 대통령과 국힘당님 저 한자리만 주세요.. 이렇게 열심히 쉴드치겠습니다. 읍소합니다."

@MichaelKim505

10 ай бұрын

딱 봐도 권력에 아부하는 듯한 느낌이 오죠.

@user-nn5yz8tw5h

10 ай бұрын

누가봐도 그래보이는거 같아요 양심도 없는.. 저런게 무슨 교수고 학자라고

@stardust-fm3qc

10 ай бұрын

걱정이네요 바라던바 이룰사람 같아서

@user-us6wq8to2e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t6ph6zl9j

10 ай бұрын

그 금리를 올린 게 윤석열 정부입니다.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의 최저시급 올린 거 비판하더니 이번에는 윤석열 정부 고금리를 비판하네요. 저 교수는 어디에서 정치를 할까요? 자기만의 정신세계에서 사는 석교수가 참 딱합니다.

교수라는 분이 팬데믹으로 변동성이 커진 실물경제에 아직까지 이론만으로 접근하고 계시네요 ㅋㅋㅋ 학부때 다 배운내용들 ㅎㅎ

주진형 : 간결하고 현실적이고 전달력 좋고 잘 이해됨 석병훈 : 어른 흉내 내려고 이것저것 어디서 줏어들은 좀 있어보이는 단어 나열하는 느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뭔지 모르겟고 그냥 뭔말 하는지 모르겠음 빛좋은 개살구, 공갈빵 느낌

@JinooDRQ

3 ай бұрын

나만 느끼는게 아니었구나...딱 이거

@jwillyoon

2 ай бұрын

저만 느끼는게 아니구나 저도 딱 이거

주진형대표는 본인의 말에 포장을 하지않고.. 있는 그대로를 말한다.

@user-in3cr6kz7k

10 ай бұрын

ㅋㅋ 이대수준 나온다! 일반국민도 아는이야기를 저리 진단한다니...

@user-ib2jl2lk4r

10 ай бұрын

맞음주대표는넘솔직하게이야기하심 들었지집사지마라

@tv--1917

10 ай бұрын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진짜 똑똑한 사람의 수준 차이를 알 수 있네요.

@user-sq5jr3hb3c

10 ай бұрын

@@user-ib2jl2lk4r 몇년뒤에 보면 누구말이 맞는지 답나오죠

@no3arch387

10 ай бұрын

풀버전을 봐야 맥락이 잘보일것같습니다. 젊은 교수님의 톤이 많이 올라가 있는걸보니 무언가 빌드업을 앞에서 많이 한것같은데 그부분이 편집되있어서 양측의 근거를 들어야 되고 ... 듣다보니 진행자가 토론자의 멘트에 반응해 웃는것들을 보면 진행자는 확실히 자격이 없는거 같습니다. 오해의 여지가 다분한 제스처 아니겠습니까?

이대애들 불쌍하다 이런 소리듣고 경제학 공부한다니 애는 정부에 어떻게든 잘보이려고 대변하는 소리할려는것 같음. 주진형대표하고 내공차이 어마하게 느껴지는데 본인도 나중에는 느끼는듯 헛똑똑이...

주진형 대표님 진짜 공감되네요.

그냥 어른과 아이의 토론 같다

주대표님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석교수님은 행정부 진출을 노리시는 느낌이네요.

@user-eq7vz7fc1t

10 ай бұрын

저런 생각의 소유자가 차출된다면...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user-em2ln4lg3n

10 ай бұрын

​@@user-eq7vz7fc1t그런사람만세우고있어요

@classy6360

10 ай бұрын

주진형 유시민 토론검색해서 정치합시다 프로그램봐라 그땐 얼마나 문재인정권 부동산정책 까놓고 지금은 왜그런지 태도가 바뀌셨네 ㅋㅋ 예전에 어떤지모르고 그냥 덮어놓고 빨아대는구나 ㅋㅋ

@chglee5703

10 ай бұрын

구캐. 저런게 국회의원 되면 괴물이 나오지.

@user-zy5wn2lt8q

10 ай бұрын

정부에 꿀빠는자 석씨 저자는 무엇을노리고있나

어른답게 침착하게 유치원생 가르치신다고 애써셨습니다

주진형대표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ㅋㅋㅋ 결국 총선직후 나라경제 긴축정책으로 개박살낸거 뽀록났습니다 석교수님. 혼자 소설을 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논문으로 남겨주세요

교수가 소설을 쓰시네 동감!

@user-wm8ce9ye3l

10 ай бұрын

강남 출신의 전형적인 기득권자 서울대 출신 석, 유 교수 부부..강남에서 나고 자라 고액 과외 받아 서울대 들어가고 유학가서 학위 받고 고생없이 꽃길만 걸어 왔으니 가뜩이나 죽겠는 저소득층 국민들에게 ”허리띠 졸라 매라“는 헛튼 소리를 쉽게 지껄이고 있는 것이다.

@user-bc5nq4fp5v

10 ай бұрын

말장난하내 ㅠㅠ 난세다 주선생님 존경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user-ve6wk3kf2i

10 ай бұрын

⁠@@user-un4gb6sh5tㅋㅋㅋ 누가봐도 저 석교수란 사람은 모자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의 기본만 알아도 석교수가 소설쓰는건 명확함 ㅋㅋㅋ 너가 모자른거같은데? ㅋㅋㅋ 주교수는 개소리는 안한다는 점이 돌석교수랑 다르지 ㅋㅋㅋ

@user-yi7ob9vl4u

10 ай бұрын

이미 저 교수는 중립금리 거리면서 대외영향은 쏙 빼고 국내영향만 금리에 영향을 준다면서 학자로서의 양심은 버리고 개소리 하는것만 봐도 정치질 하는중임... 중립금리만 영향주는게 아니고 미국이 5.5%까지 올리는게 영향 주는건데 저인간 그건 쏙 뺌 . 지가 지입으로 경제는 톱니바퀴처럼 이어져있다고 하면서 금리 이야기 할때는 국내꺼만 중립금리만 근거로대고있음 ㅋㅋ

@user-hp8py2fp9h

10 ай бұрын

가계부채 많아서 안올리는거 다알면서 졸라포장 ㅋ ㅋ

책으로 배운 지식경제와, 실물경제를 비교한 좋은 토론이네요. 삶을 살아보니 지식이 경험을 이길수는 없음을 알아갑니다. 주진형대표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표합니다. 땡큐 주진형

@user-db1sh5dh7n

10 ай бұрын

지식도 삶의 경험이 쌓여서 되는것임

@user-ci7lb9un7y

10 ай бұрын

@@user-db1sh5dh7n 저 교수님도 본인이 연구한 이론이 통하지 않는 상황을 여러번 겪으면 경험이 쌓이고 실물경제에 대한 안목이 늘겠죠

@user-hs4df7ng1h

10 ай бұрын

세상에 유명한 속담이 있죠. 어리석은 자는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현자는 지식으로부터 배운다. 지식경제와 실물경제라는 구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경제라는 건 지식이기 때문이죠. 경제학에서 나누는 것은 화폐부문과 실물부문의 두 시장입니다. Cuteaninal님은 아무래도 무식하니까 이런 무지와 선입견 그리고 자기의 어리석은 경험을 근거로 사안을 판단하는거겠죠. 두 사람 다 지식경제와 실물경제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두분다 경제를 지식으로 판단한거고요. 굳이 어느쪽이 경제학을 떠나 소설을 썼냐고 묻는다면 음모론에 기대서 자기 주장을 펼치고 있는 주진형이죠. 주진형은 경제적 주장이나 토론을 한게 아니라 정치적 선입견과 정치적 주장을 한거니까요

@zzasic

10 ай бұрын

꼰대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세요

@heb1727

10 ай бұрын

지식도 주진형이 압도적인데 ㅋㅋ 주진형 욕하는 개돼지 저능아들도 있구나 ㅋ 복잡한 경제상황을 뭔가 아는척하면서 설명하는것보다 주진형의 장점은 이해하기 더쉬우면서 핵심만 얘기해줌

석병훈님 말씀 완전히 100프로 틀려버렸죠? 서민들을 대기업 건설사에 재물로 받치나요?

교수라고 다 아는 건 아니니까 뭐 그럴 수 있지... 그래서 현장이 중요한 거야... 산전수전 다 겪은 현장 실무자들의 말이 괜히 무거운 게 아니거든....

주진형 대표 정말 쵝오네요. 급이 완전 다릅니다!!! 주진형 인정!!

주진형대표님👍최고! 감사합니다.😊

주진형 교수님은 정확한 인사이트를 분석하고 이야기 해주시네요 통찰에 놀랍습니다

@user-pg3iw4tk5s

10 ай бұрын

백퍼 동감입니다. 젊은 분은... 그냥 책속의 이론 몇가지 달달 외워서 그게 진리인냥 앵무새처럼 나불나불하는것으로 들려요... 지식은 경험과 상황에 맞춰서 활용하여 가치를 만들어 내야지 그냥 달달 외워서 나불대는것에 의미를 두려면 안되는듯요 ㅠㅠ

선생님한테 과제 검사맡고 있는중....❤ 시장에서 굴러보질 않았으니 이야기가 둥둥 떠댕김 설령 저 교수를 보직자리 앉혀놓아도 암것도 못함

경험없는 이런자들이 정부정책을 하고있으니 대한민국 꼬라지가 엉망이지~역시 주진형대표님 이야기가 일반사람들이 들어도 이해가 잘됩니다~

정말 어려운 경제용어를 주진형대표님께서 국민들이 편하게 알아들을수있게 풀이해서 말씀해주시니 이해가 되네요

@coconut-crab

10 ай бұрын

원래 통달한 사람일수록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듣는 사람에게 최대한 쉽게 풀어서 이야기 해줄 수 있죠. 쉽게 설명한다라는게, 배려도 배려이지만 그에 앞서 능력과 내공이 전제되어야 가능합니다. 쉬운 내용일수록 고급스럽게, 어려운 내용일수록 쉽고 친근하게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고수 ㅎㅎ

@user-mb2qw8cq9p

10 ай бұрын

미친놈 여기또 있네

@user-pm4hw3yk8g

10 ай бұрын

@@coconut-crab 예는 말하는거만봐도 교수강의 영상 몇개는 본애다 본질을 파악하는 방법을 어느정도는 알고있는 애다 석은 한번도 코끼리를 본적없는자가 책으로 만 코끼리가 어떻다 읽고 남에게 코끼리를 설명하는것과 다름없음 주대표는 코끼리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같이 한사람이다 주대표가 쓴 책 석교수는 보고 한국에서 20년은 더살면서 빅데이타를 쌓아야 주대표 발까락에 때만큼 따라갈가 말까다지금 vs란단어는 좀 급이 맞아야 부치지 책수백권에 코끼리 외형을 기록해도 직접 코끼리 키운사람 보다 본질을 정확하게 알수없다 제발 사교육돈처바른책암기벌레들은 책속에만살아라 현실 기어나오지말고

@user-lf7on4mv2p

10 ай бұрын

@@coconut-crab 정답이네요 ㅎㅎㅎ 반면 반대는 저 석씨처럼 개뿔이나 아는게 태산처럼포장하고싶어 되도않는 전문용어 수치를 들먹이게 되는거구요 ㅎㅎㅎ

@user-bd1ks3nt5v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저사람이 부동산 폭등시킨 장본인중 한명임 더불당 출신인데 ㅋㅋㅋㅋㅋ😂

킬포가 자기가 논문 썻으니까 그게 맞다는 말 ㅋㅋㅋㅋㅋㅋ

주진형님 말씀이 답이다. 잘 진단하는 것같다

눈에 딱봐도 석병훈 저거 한자리 얻고싶어하는게 보인다

@kwe213df

10 ай бұрын

Bing go

교수와 학생같은....^^ 주대표님 존경스럽네요♡

믿고 봅니다 주대표님!!!

@user-tu6dz4yu3l

10 ай бұрын

ㅌ😊

주진형 단독 토크쇼 보고싶다.

주진형대표님 말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주대표님은 늘정확하시고 믿음이갑니다 오랫만에뵈니 반갑구요 꼭건강하세요 주진형대표님 넘잘들었습니다👍

@user-wp5cw9zl4v

10 ай бұрын

주대표님 완전 공감합니다

자기 연구결과를 토대로 얘기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서 논문이 네이쳐지에라도 실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을 들었는데 영혼이 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주진형 대표님이 많이 참았네. 큰인물이셔~~

주대형 대표 말씀은 시원스레 공감 가는 부분이 많네요

@user-sq5jr3hb3c

10 ай бұрын

저분은 재정을 풀자는 주장을 하는거임

주지형씨 토론에서 아무리 상대가 어처구니 없는 소리 해도 매너 있고 상대를 존중하면서 잘 받고 비판도 에둘러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시는 분인데 저 석병훈 교수에게 소설 쓴다는 발언까지 하신거 보면 정말 상대할 가치 조차 못느끼시는듯...

@na-gandagu

10 ай бұрын

ㄴㄱㄷㆍㅡ

@thinkerpo9021

10 ай бұрын

동의

@chen7275

10 ай бұрын

동감

@user-tc7ot7fz4q

10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julimark5752

10 ай бұрын

석병훈이는 토론을 통해 자신을 뽑내고 싶어하네요.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석병훈님 조심하세요!!

주진형 대표님의 자원 봉사 활동이네요

나도 96학번인데 저친구를 보며 우린 아직 어리구나란 생각을 해봅니다...

@seongjungkim3003

9 ай бұрын

저 역시 난 많이 어리구나 그런생각도 들었습니다

소설 같다는 표현이 정확한거 같네요 실제로 일어난 일은 다 배제하고 현상만 놓고 관측해서 해석하니 괴리감이 생기는 거죠

부동산투자자 대 경제전문가 토론였군요 잘 봤어요

주진형대표님! 이시대에 참소리 많이 고팠습니다 ~ 자주 뵙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연구 많이 했는지 모르겠지만 현실경제는 어디로 분석하는건지.. 주진형대표 말에 소설 같다는말 백번공감하네요.

젊은 교수님. 공급을 늘리면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잡힌다고 하셨는데, 정말 교수님 말씀대로 잡힌다고 해도 부동산 가격을 완화하기 위해서 수도권 과밀화를 가속화 시키자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수도권만 커지고 수도권에만 살려고 하게 되고 공급을 수요가 뛰어넘어버리는 현상이 반복되며 여태까지 수도권에 2천만 명이 넘게 살게 된 지금이 온 거 아닙니까.

@user-hd1yr3lb6v

10 ай бұрын

이대.

@jiwhanlee

10 ай бұрын

책으로 공부한 이론이 현실과 같다면 얼마나 좋겠어요~~뽐내려고 나오신듯~~ㅉㅉ

@info_biz

10 ай бұрын

공급을 늘리면 가격이 낮아진다… 말 그대로 “원론”이죠.. 헌데, 수도권은 공급이 늘어남에도 가격이 떨어진 적은 없죠.. 그럼 공급을 더 늘리면 된다? 수도권에 더 몰리라는 의미고, 이렇게 되면.. 가격은 떨어지지 않겠죠. 수도권과밀화를 해소하는 게 부동산 가격 안정화의 기초로 보는데.. 곁다리만 짚네요..

@warizin7202

10 ай бұрын

개소리에 의미부여하지말자 그냥 한자리 하고싶어서 얼굴팔러 나온거 다알자나? 저러다가 푸쉬넣었는데 무시당하면 현정권 극한 까로 돌아선다 진중권같은 기회주의자라고

편집자님,배경음악 소리가 너무 큽니다. 토론 참여자의 목소리랑 섞입니다. 배경음악 소리를 낮추어 주세요.

젊으신분 말은 걍 책에 있는 내용같아 말이 겉돌고 주진형박사님 말씀은 이해가 되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DD-ru8gu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저게 이해가 된다고? 걍 속빈 아무말대잔치인데 ㅋㅋ

@user-cm9fd1wi1e

3 ай бұрын

​@@DD-ru8gu지금 반년 지나고 보니 다 맞는데요?😢

이화여대 경제학과 들으시는 학생이 있으면 물어보고 싶네요. "주린이도 아는 현재 한국은행 금리 변동성은 미준금리 영향이 클텐데, 중립금리 들이미는 교수한테 수업듣는거 시간 아깝지 않으세요?" 그리고 경제는 수학이지 산수가 아닐텐데, 단답으로 해결이 된다는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더불어 학자라면 quote을 쓸때는....너도 알고 나도 아는 균형있거나 공신력 있는 정보를 가지고 인용하거나 제시해야하는데...."제 연구에 따르면요"는 무슨.....습관입니까??? 최근 방영중인 드라마 연인에서의 도령이 실제 인물인가했네요. 주진형씨는 남궁민씨고. 무엇보다도 박선영 동국대 교수가 마지막에 한 말을 문자 그대로 들을것 같은데....그거.... Sarcasm인걸로요. 그리고 "한대 맞을"은 님한테 한걸로요.

@bigfish7926

10 ай бұрын

`나 이대나온 여자야` 한테 뭐라하지 마세요.

@user-id6pg1nl3m

10 ай бұрын

답답하고 꼭 막힌 석 교수 한심 하네요. 동떨진 소리

@younyou-xy1mn

10 ай бұрын

석 교수는 자기가 무식한걸 진짜 모를까? 아님 철판이 두꺼운 사기꾼 스타일일까? 이대가 급이 확 떨어져 보이네요 .. 대학갈 필요 없을듯

@user-ry7ge2ux8q

10 ай бұрын

@@younyou-xy1mn 그래도 얼마나 다행입니까. 건축학과였으면 "순살아파트 문제없어요. 그냥 철골 옆에 덧대면 되는 부분이거든요. 빠진만큼 채우면 해결됩니다. 쉽죠? 이게 이해가 안가세요? 그것만 하면 됩니다. 제 논문 보시면 납득되실겁니다."했을테니까요.

@user-ry7ge2ux8q

10 ай бұрын

@@bigfish7926 "경제학과시네요. 몇학번이세요? 아...." 뽑지마~ 뭐 그런 너낌같은 너낌이죠.

주진형씨는 본질을 얘기하고 석병훈은 자기 지식을 주저리주저리 자랑질 하는것 같음...

주진형 존경합니다 꼭 경제부총리 하시는날 꼭오시길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

현 시점에선 주진형 승이네요 ㅋㅋㅋ 연방금리도 오르고 있는 추세여서 우리도 불가피하고 지금 강남도 아파트경매 늘고 있고 가격도 빠짐ㅋㅋ

와. 주대표님 진짜 똑똑 하시네요. 정확히 알고 계신 것 같으세요.

@user-mb2qw8cq9p

10 ай бұрын

국민선동에 똑똑한거지

@yunsuckyeol

10 ай бұрын

@@user-mb2qw8cq9p 2찍이 일요일 오전부터 열심히네~

@user-mb2qw8cq9p

10 ай бұрын

@@yunsuckyeol 민주당 이번에 2찍아닌가?

@sncfratp

10 ай бұрын

멍청한 놈아 투표 번호는 국회 의석수순이여 ㅋㅋㅋ 니네 국짐 쓰레기들 지지자는 영원히 2찍일거임

데이타 제맘대로 해석하며 깐죽거리는 96학번

진실을 말하면 알아 듣기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죠 거짓을 말할려고 하면 알아 들을수가 없어요 왜? 그렇듯 하게 꼬아서 말해야 하고 알맹이가 없으니 이해 하기가 힘든거죠

저정도의 지식으로도 교수를 하는구나 라고 생각함

석교수님 절대 정치하지 말아주세요. 국민들을 위해서라두...제발요....

@jyjun1122

10 ай бұрын

석 교수님은 대학에서 강의만 하시길요~

@user-pm4hw3yk8g

10 ай бұрын

@@jyjun1122 인생짬빱이 다르다 책보고 책대로 씨불거리는나이랑 한국에서 살아본 빅데이타와 책내용과 합쳐져서 훨신더 예리하게 판단하고있다 석교수는 책속에서살아그냥

@carsonshin3497

10 ай бұрын

돈으로 교수 유지하시는지 궁금

@user-pz5mn4pn1u

10 ай бұрын

귀로배운 석교수가 현실 생활에서 몸으로 배운 주대표를 가르치려하네 ㅋㅋㅋ 귀로 지식을 배우면 본인이 아는지식이 답이라고 굳게 믿는다...

@user-zq7pj5qw7j

10 ай бұрын

강의도 제자들에게 전달을 하는데.. 이건 아닌데요

공식만 대입하면 나오는 게 현실이면 누구나 하겠다. 주진형 대표님의 논리가 훨씬 현실적이고 와 닿네요. 게다가 석병훈은 말할 때마다 자신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논리 근거가 자기 위주네....국제 기준이 아니라 ^.^

젊은 소설가와 정직한 경제전문가 토론 잘 봤습니다.

지금의 70년대 다닌 서울대생과 90년대 다닌 서울대생의 인식의 차이를 볼 수 있는 토론 장이군요.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린 세대와 그 민주주의 혜택을 받고도 피를 흘린 세대를 모욕하는 이들을 대표하는 세대 답습니다

@user-en4ts9mq4t

10 ай бұрын

70 년대 민주 외치던애들 다 간첩 혐의 아니었냐?? 공동 재산 공동부동산, 공동경영, 이게 민주주의인가봐

@user-ny2nx2fg2f

10 ай бұрын

분명 어리신 분이 감정이 격앙되어 보이고 본인의 생각에 사로잡힌 모습이 보였으나, 이를 세대차이로 끌고 가면 안 됩니다. 70년대학번이 다 저렇고, 90년대학번이 다 저런가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뿐더러, 그렇게 세대문제로 비화해서 얻게 되는것이 무엇입니까? 논리적으로 참거짓을 가리고, 보다 합리적인 결론을 내려야죠. 민주화운동에 피흘리신 세대라고 표현하셨는데, 그럼 그들의 부모세대 30년생은 어떻게 볼까요? 전태일은 배불리 자라 일이 고마운줄 모르는 놈이 아니었을까요? 일제강점기, 625전쟁, 보릿고개도 겪으신 세대가 "우리의 피땀눈물"을 모욕하는 세대라고 말한단고 합시다. 얘기가 되질 않습니다. 무엇이 민주주의인지 알아야 하는데, 불편하게 들리시겠지만 군부독재와 유교사상에서 교육 받은 민주화세대는 "민주화"를 거쳤을뿐, 민주주의는 90년대 학번이 더 잘 이해하고 있고, 과거의 잔재고 이해해줄 대상이 70년대 학번입니다. 사람에 위아래 나누는것이 당연시 돼있지만, 민주주의와 절대 양립할 수 없습니다. 평등한 토론의 장을 무시와 존경하지 않는다는 사상은 분명히 옛사고입니다. 조선시대 왕권이 있고, 신분사회 시절의 사상을. 민주주의 사회에서 유지하고 계신겁니다. 그 사상은 잘못된 사상입니다. 바뀌셔야 합니다. 이조차도 세대싸움으로 보지 마시고, 지금이 민주주의 사회이고, 민주주의 사회의 규칙은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user-en4ts9mq4t

10 ай бұрын

@@user-ny2nx2fg2f 말을 짧고 간결하게, 이게능력, 말만 번드르 하구만

@user-ny2nx2fg2f

10 ай бұрын

@@user-en4ts9mq4t 말을 짧게 한다 하여서 그것이 본질을 나타내진 않습니다. 사람들은 시적 표현을 더 잘 이해하지만 함축 속에 숨겨진 오류가 있습니다. 짧게 비유적으로 말하면, 무식해서 그 사람 수준에 맞게 어린아이에게 말하듯 말해야 한다. 가 됩니다.

@user-ny2nx2fg2f

10 ай бұрын

@@user-en4ts9mq4t (짧고 간결하게) 자신의 무식함을 단순한게 최고라는 개똥철학 뒤에 숨는 흔한 유형의 글

연륜과 경험이 쌓인 경제 지식 정부가 추진 하려는 경제 정책의 방향 예측과분석 주진형 경제 응원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석병훈씨 혼자서 소설쓰는 느낌 저도 느껴지네요~ 그냥 본인 생각으로 학술 논문쓰셔서, 개인 연구실적이나 늘리시는 게 맞을 듯요. 정치하고 싶어서 나오신 듯 하네요.

이화여대에 이런 교수가 있어? 96학번에 똑똑한 애들 많던데... 어떻게 들어갔지???

주택의 공급은 한계가 있는데 어떻게 공급으로 제어하겠다는건지... 결국 수요를 줄이는 방향성이 맞는거 같은데...

석병훈이란 작자는 자기가 논문으로 썼으니 사실이라는 기적의 논리네. 어처구니가 없다.

@KevinRPS

10 ай бұрын

만나는 봤어 라는 진중권 논리에 버금가는 논리입니다.

@kingsofconvenience2383

10 ай бұрын

만나는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KevinRPS

@refeel8767

10 ай бұрын

논문이라면 자료수집부터 인과관계 도출까지 검증을 받았고 논리적, 실증적 타당성을 타인으로부터 인정 받았다는 것. (물론 논문 유지~~사례 등으로 학자들 스스로 그 권위를 떨어트리고 있지만) 주대표는 자신의 판단 또는 의견에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말하는데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물음표가 생길 수 밖에 없음. 물론 나 역시 주대표 의견에 동의하고 학자의 이론보다 플레이어의 경험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화법은 좀 고쳤으면 함 그리고 석교수님...토론 전체를 보지 못 했으나 긴축해서 물가 내릴 수 있죠. 근데 예산 어느 항목을 줄였는지도 따져봐야죠. 경제는 효율성이 우선이나 국가재정은 효율성 외 헌법정신도 구현 해야하는 영역아니겠습니까

@docpab

10 ай бұрын

@@refeel8767 논문이 검증을 받앗다고? 웃고감. 논문이 다 옳으면 우리는 이미 신이 되잇어야한다. 논문은 일관된 논리구조만 잇으면 되는거야.

@Developer

10 ай бұрын

@@refeel8767 무슨 말씀 하시는지는 알겠으나 토론에 나와서 내 논문에 나와 있음. 끝. 이러면 되겠습니까? 최소한 자신이 논문에서 다뤘는데 근거는 이러이러 하다 정도는 말을 해야죠.

주대표님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책VS경험 보는거 같네요 주진형님 말씀이 와닿기는 하지만 석병훈님도 말씀 잘하시네요

교수님 지금 고금리라고 하면 원달러환율은 어떻게할껀가요? 미국과 금리차이가 얼만지 알지요? 원화가치가 떨어지면서 생활물가 오르는건 어떻게 할껀가요?

주진형 선생 말씀이 맞음.

앞으로 이대 경제학과는 뽑지 않겠습니다. 교수님!

재무학을 공부하면 수요공급법칙으로는 그 어떤 경제분석도 할 수 없다는것 알 수 있습니다. 중립금리 개념도 애매하고 더구나 측정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이래서 현실적인 정책문제에서는 교수들을 안씀 이론적인논리로 경제가 풀어지면 서울대 경제학교수를 재경부 장관에 입명해야지

초등학생과 대학생의~ 항상 서민을 위한 주진형님 말씀 공감합니다!

석교수님 밑천 다 드러나는 토론이네요

주진형 대표님 말이 현실적이고 제대로 경험이나 실력이나 팩트같다 어디 책에서 주서 들은거 정리해서 논리라고 이게 경제다라고 우기는거 같은 사람이랑 레벨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주진형은 말이 간결 분명 기복없는 말투가 와우~

국민들은 경제적으로 고통받고 힘든데 정부란 사람들은 긴축재정 운운하고 본인들 빚 안늘렸다 이따위 성과라고 내세우고 싶은가본데 주진형 대표님 한대 맞을 소리란 말씀 무척 공감갑니다. 지금 국민들은 경제적으로 비상입니다.

주대표님의 담담하고 차분, 논리적인 논리전개는 냉철하다 못해 스윗해요. ㅠㅠ

현실을 냉철하게 보는 사람과 이상을 꿈꾸듯 보는 사람과의 좁혀질 수 없는 차이.

학벌과 무관하게 진짜 스마트한 사람들은 그 수가 많지 않고 그들 대부분은 공무원이나 학계에 흥미가 없음. 학벌은 휘황찬란한데 속빈 강정은 그 수가 매우 많고 그들 중 상당수는 학벌을 내세워 정치인, 고위직 공무원, 학계에 몸담음. 어떤 정부든 국정운영이 수시로 삐걱삐걱 거리며 결과는 잘 안나오고 잡음이 많은 이유.

대학원생과 교수의 차이급인데

외평기금 까지...ㅋㅋㅋ 건드리는데....안 오면 정말 다행인데 ... 추경호도 기재부도 알고 있지!!! 지금 IMF이전 대우처럼 국가가 돌아가고 있다는 거...ㅋㅋㅋㅋ

역시 주진형 선생님 이십니다 젊다는것이 지식으로 기회를 잡으려는것으로 보이니 답답하네요

주선생님 말씀이 백번 맞는말

주진형대표님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오래 귀한말씀 듣고싶습니다.

경제를 실전경험자와 책으로 배운 사례

역시 주진형 대표님 좋은 말씀 이세요 ...

주진형 대표님 👍👍👍👍👍👍👍👍👍👍👍

이대수준을 알겠다. 큰일이다

@user-pj9ix8vo3x

10 ай бұрын

이대. 경자들어가는 얘들은 우선. 채용시 믿고 거러라

@user-wh2yz5zg2l

10 ай бұрын

이대 수준이 아니라 그냥 더 석모 교수 수준이지ㅋㅋ

@user-rd2vm6lt4d

10 ай бұрын

@@user-pj9ix8vo3x 국민대 박사만 하겄어?

@prodigy180

10 ай бұрын

@@user-rd2vm6lt4d 뭐랏 국민대 Yuji 논문은 주진형 박사도 한수 접고 들어간다나 뭐래나요...

@jjkkk8104

10 ай бұрын

@@user-wh2yz5zg2l 저정도는 경제학과 1학년도 할 수 있는 말

Alan Parsons Project 의 시대초월명곡 Old & Wise 가 딱 떠올려지네요,,, 경륜과 지혜,,,

주진형대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미국과 금리차가 벌어진거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가계부채때문에 찔끔찔끔 올린거고 또 슬금슬금 가계부채 증가하잖아요

실물 경제 경험이 많은 경제 전문가와 복덕방 주인의 토론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