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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l9cj7js7s

3 жыл бұрын

80만 아니고 정확히 97만명이에요.

@user-fl9cj7js7s

3 жыл бұрын

방은진 감독의 첫작품이고, 미스홍당무 감독은 이경미 감독의 첫작품입니다.

@maldding2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진정한 결말과 스포일러는 빠졌네요. ㅎㅎ

@user-gh5vr6ox3b

2 жыл бұрын

완전 사이다네요..속이 뻥~~~

@barbadosbitch

2 жыл бұрын

미쓰홍당무 연출은 방은진 감독이 아니라 이경미 감독이에요

처음엔 엄정화의 연기력에 소름이 돋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자식잃은 부모가 어떤 정신인지 알 것 같다. 만약 내 아이가 저렇게 되면 정말 이 세상에서 줄 수 있는 고통이란 고통은 다 주고 나도 아이곁으로 갈 것 같다..

@user-ol2ho6bw7y

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nq4ys4ms8z

2 жыл бұрын

난 죽이지 않음 손발 자르고 눈 뽑아버리고 거시기 자르고 평생 고통속에 살게할거야

@user-xk5xq1jz8d

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쓰레기장 씬에서 정말 나도 눈물을 펑펑흘렸다 딸을 잃은 엄마의 한을 결혼도 안한 배우가 어찌 저리 표현했을꼬

나도 내딸이 저렇게 죽는다면 나도 관계된 모든이들을 죽이고 나도 죽을것 같다 100% 공감합니다

택시에서 돈 없다고 내쳐져서 혼자 울면서 터널 쪽으로 걸어가는 장면 보면서 진짜 펑펑 울었었는데... 저 작은 아이가 저 무서운 곳을 혼자 걸어갈 때 얼마나 겁에 질려 걸어갔을지 감정이입이 되어서 눈물이 멈추지가 않던데 ㅜㅜ

2005년도에는 진짜 세련되고 고급스릴러 영화입니다 진짜 다시봐도 재밋네요

부모가 되어보니 얼마든지 영화보다 더 차갑게 복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user-gc4vq4ek7xFuck

2 жыл бұрын

백퍼공감

@jjjijunny5315

2 жыл бұрын

1000000%공감합니다. 엄마가 되고나니..ㅠㅠ

@user-lj5gx8xq9j

2 жыл бұрын

부모되고나서 보니 공감백퍼

@jihea87

2 жыл бұрын

갈기갈기 찢어 버려야죠

@user-db2yd3yu3g

2 жыл бұрын

잘근잘근 씹어버리고 갉아먹어버리겠단 말을 어느 영화에서 봤어요.역겨워서 그건 못할듯하지만 죽도록 아픈 고통을 겪으며 가루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전 제 딸이 세시간 동안 납치된 날 들었던 생각입니다.단순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데 자식잃은 엄마가 뭘 못할까 싶더군요.ㅠㅠㅠ

이미 웰메이드지만, 요즘 시대에 다시 리메이크하면 뭔가 더 완벽하게 완성될 영화임.

엄정화는 진짜 연기면 연기, 가수면 가수~ 만능 엔터테인먼트 인정~!!!

@user-rr4px2in2m

3 жыл бұрын

사람인데 엔터테이너지 엔터테인먼트냐? 영어 모르면 그냥 조선말 써. 괜히 주접 떨지 말고

@user-ny1nl5ns5w

3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이정도는 융통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냥 지나가줄수있을텐데...관운장이랑 같이 하늘나라나가셈

@user-sh6hx9ql5i

3 жыл бұрын

엔터테이너아닌가요?? 엔터테인먼트는 회사아닌가

@user-sh6hx9ql5i

3 жыл бұрын

@@user-ny1nl5ns5w 님도 하늘나라

@GuardPark

2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이렇게 베베 꼬인 게 참 불쌍하다는 생각도 안든다

저렇게복수를할수있다는자체만으로 존경하네

이거보고 엄정화 연기에 지림 특히 마지막에 공사장에서 애기목소리낼때

이거 진짜 엄정화연기에 깜놀했던 영환데..너무 잘해..흥행이 왜 안됐는지 이해가 안감

@user-zk3rs5md3p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당시에는 청불에 스릴러 조합이면 흥행이 잘 안되던 시기였죠. 요즘이라면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어머.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띵잘님.

난 가수엄정화보다 배우 엄정화가 더좋다 호로비츠에서 연기가빛을발하더니 오로라에서도 연기절정이네 사이다복수 여기저기 통쾌~ 영화 잘만들었음~ 세븐데이즈 오로라공주 둘다잼남~

용건 형님 영화가 아니라 실생활이엿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y9fg9yn5n

2 жыл бұрын

같은 생각 댓글 달려고 보는데 마침 댓글이있아서 안담 ㅎㅎㅎ

@bjw623

2 жыл бұрын

@@user-gy9fg9yn5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u5td4on6q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ㅇㅈ ㅋㅋㅋ

@법위에총

5 ай бұрын

헐리웃에 알파치노가 있다면 한국 엔 용건형님이있다 용파치노 포에버

와..오늘도 잘 보고갑니다..소개 엄청 잘해주셔서 건너뛰기 없이 봤네요 ㅋㅋㅋㅋ몰입갑 최고

와 마지막 대박이네요 그냥 유치한 로멘틱 코미디인중 알고 안봤는데 명작이었네요 소개감사합니다!!!

김용건 캐스팅 무엇? 현실감 넘치는 영화였다.

@breathehee

2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Noname-ey6q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ㅌㅌㅌㅌ

@user-ly6on7sm2e

2 жыл бұрын

ㅎㅎ ㅎㅎㅎㅎㅎ 그러게여

@user-nm9mt3dr8c

2 жыл бұрын

연기가 아니라 경험담이엇네 ㅋㅋㅋㅋㅋ

@user-bh7vg5ei6y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한 금자씨랑 같은 년도 인가 개봉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금자씨 보단 복수가 더 확실했다고나 할까요 ㅎㅎ 방은진 감독의 섬세한 묘사도 좋았던 영화로 기억 합니다.

아내를 잃은 남자-홀아비 남편을 잃은 여자-과부 부모를 잃은 아이-고아 자식을 잃은 부모.... 고통이 너무 커서 단어 조차 없다고 합니다

@Path_Finder90

2 жыл бұрын

@@user-cb2bc4ru9e 자손이 부모보다 먼저 죽는 "일"을 지칭 하는 단어이지 그런 일을 당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은 아닙니다.

진짜 제가 꼽는 영화중 손가락 안에 드는데! 이 영화 정말 찐이에요~

2:17 일단 여기서 지림.. 문성근과 바르뎀이 형사임

@ellenkim8481

3 жыл бұрын

바르뎀 바르뎀 바르뎀~~~♡

재밌게봤던 영화에요~~~^^ 엄정화도 좋구요ㅎㅎ

오늘도 띵잘입니다.^^*

제 인생영화 ...몇번을봐도 여운이 에스프레소처럼 남는

김용건 할아버지....경험에서 나오는 연기...리스펙..

법으로 안되는건 부모가 직접하는것만이 요즘 범죄자인권만을 위한 개법에 대항하는겁니다~속시원하네요

7:00 버거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반갑네 이런데서 보니까

몇번봤는데도 재밌네요~~

이때는 결혼전이라 몰랐는데 지금은 17개월된 인형같은 딸이 생기니깐 엄정화 맘이 이해가 간다 나같으면 전부 토막해서 갈아서 변기통에 넣을듯

@user-qf7ic6my4o

3 жыл бұрын

느그딸토막당해도ㄱㅊ음? 토막이라니 ㅈㄴ 잔인하세

@user-cr7cq5yq2p

3 жыл бұрын

@@user-qf7ic6my4o 내딸이미 죽고없을때 이야긴데 잔인이 어딨노?

@user-gl1qq4xy7f

3 жыл бұрын

@@user-qf7ic6my4o 노답

@user-uv9sb8tn9o

3 жыл бұрын

정주니 에휴 벌레 새끼 ㅋㅋㅋ

와~ 오로라공주가 이런 내용 이었다니..

스토리보다 엄정화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 스토리도 몇몇상황빼곤 준수함

오ㅓ...진짜 몰입하고 봤네요 ㅠㅠ 너무 빡치고 슬픔 ㅠ

극장에서 봤는데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울면서 봤던...

0:31 "개쌍노무 짓거리"라는 표현도 고상하게 들리는 마력. 이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재주

"인사동 스캔들" 에서 엄정화님 연기도 너무 좋았죠.

마지막에 소름이 쫘~악👍

저거 여러번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근데도 볼때마다 폭풍오열..ㅜㅜ 오늘도 역시 잘보고갑니다.

진짜 몇 번을 본 영화인지... 정말 명작인데 너무 일찍 나온게 안타까운 영화

내가본한국영화중훌륭한영화5손가락언에꼽는영화.10번정도본거같음.엄정화씨의훌륭한연기에 볼때마다 몰입하며봤던영화.지금도 엄정화씨 연기가 눈에선함.엄지척!

@hayoungjung5363

3 жыл бұрын

시펄 띄어쓰기좀 하자

@user-hp5iw5sl6j

3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이면 이정도는 읽어야지.띄어쓰기안했다고 이정도두 못 읽냐.한글못띄었구나.초등학교 졸업을못한 빙신이거나.

@lee-je2xt

3 жыл бұрын

@@user-hp5iw5sl6j 웃기고 있네. 초등학교만 나와도 기본 .본능적으로 하는 띄어쓰기를 못하는 니가 모지리지. 누가 못 읽어서 하자고 하냐? 당연히 해야 되는걸 안하니깐 하는말이지. 창피한줄알어.모지리야. 무식하면 다냐.넌 한국사람 아닐 가능성이 크다.

@user-ot3wi1wy4w

3 жыл бұрын

뭣이중헌디

@user-hp5iw5sl6j

3 жыл бұрын

띄어쓰기 안했다고하는거는 괜찮아.어따대고첫번에 시펄이야.내가몇살인지알구. 대번에 욕부터하는 놈인지 년인지 니부모는 대번에 시펄부터 하라구,그따위루 가르쳤냐! 싸가지없는 인간 같으니라구.남의것을 지적질할려면 예의있게 굴어.

오늘도 잘봤슈.

10분전!! 이건 못참지!!ㅎㅎ 근데 영화 소리보다 띵잘님 목소리 볼륨이 다소 큰것같아요..!!

@Ddingzal

3 жыл бұрын

다음엔 영화 볼륨 더 키워 드릴게요 ~

이거 정말 재미있게 본 명작이었죠. 많이들 안 봐서 아쉬운 영화였는데 이렇게 보니 또 반갑고 좋네요.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고 봐야하는 수작이었어요 :)

@grace7658

Жыл бұрын

ㅣㅐㅔ⁰⁰😊0

역시 용건이형님... 대단하십니다.

@foreverlove925

2 жыл бұрын

용건이형님이 대단하긴하지 그나이에 애를봤으니

이 영화 기대 없이 극장에서 보고 엄정화 연기 참 잘한다고 느끼며 재밌게 봤네요

띵잘~ 오랜만에 보네용

엄정화가 진짜 연기 잘한다고 느꼈던 영화

엄정화님 몽타주란 작품을 봐도.. 엄정화님의 그 아이잃은 엄마를 넘 잘연기하셨어요..ㅜㅜ 보면서 울었던 영화.. ㅜ

캬..엄정화..

이거 진짜 좋아해서 아직도 봐요! 한 50번은 본 것 같아요~! 이거랑 친절한 금자씨, 악마를 보았다.. 이런 류 넘 좋아요! ㅋㅋ

@user-zz8ep5lj1e

2 жыл бұрын

악마를보았다는 보면서 토할꺼같고 울렁거리던데..그런영화 재밌게볼수있는 팁좀 주세요

@user-iy2oe6ns4c

2 жыл бұрын

엄정화 전남편 문성근 배우님 영화 실종 보고 무서워져버림

엄정화 이때 연기 진짜 잘했고 맛사지 받다가 석고팩으로 사람이 죽을수있구나를 알았음 그뒤로 가끔씩 생각나는 장면이었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다!!!!!!!

이거 꼭 한번 정주행 하는걸 추천합니다 정말 뛰어난 스릴러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언능 작품좀 마니 찍어주세요 보고싶습니다☆☆☆☆☆

더 소름돋는건 권오중씨는 지금이랑 똑같다는...뱀파이어설...

멋있다 엄정화.

다만악 리뷰해주세용 띵잘님~~!!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범죄. 아동 살인 유기 성폭행등.. 그 죄는 무기징역도 모자른데 출소해서 나오고요.. 그러면서 애는 낳아라고 하니.. 이 영화처럼 복수라도 하면 속이 시원하겠어요.ㅠ

8:55 "타고난 몸땡이로 어쩔려고 '안' 하는거" 11:37 저 대사를 원래는 방은진(감독)이 눈물없이 울지 말라고 주문 했는데 엄정화가 감정이 주체가 안돼서 계속 테이크 마다 눈물이 나서 그냥 울면서 하는 대사로 바꿈. 그 인터뷰 내용 보고 나니 더 절절하게 와닿던 장면 ㅠㅜ

2021년 봐도 세련뎐 느낌 드네요 정말 소름끼치게 감정이입 되서 봣어요. 인과응보.이에는이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동감이 간다. 나는 저렇게 할 용기가 없지만 하고 싶었을 것이다. 용기만 있다면....

@user-ol5cp8bd3q

2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jp4vu2ni5n

2 жыл бұрын

학교폭력등 내 아이가 상처를 받으면 전 상처를 준 사람에게 그 보다 더한 상처를 줄려구요^^

@abramsm1330

2 жыл бұрын

무섭다 범인은 몰라도 변호사랑 택시기사는 뭔죄야

@user-sc7bf9uw4f

2 жыл бұрын

@@abramsm1330 답답하네. 택시기사가 길바닥에 안내렸다면 그런일이 없었겠죠.

아~~~주~~~~ 오래전에 봤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ㅎ 엄마는 강하다!!!!!!!! 마지막... 성경책안에 ... 꼭 한번 보세욧

와 지린다 한국판 크리스토퍼 놀란이.보이네 각본 각색 촬영 시나리오가 숨막히고 마지막 관객에 엿을 던지는 놀란 감독처럼 결말 까지 완벽하네. 그리고 엄정화의 연기력도 놀랍가

이거 정말 괜찮은 영화입니다. 엄정화배우의 연기력이 대단해요

제발 울지만 말고끝까지 복수를 직접 해버리는 일이 많아지면 좋겠다 .그래야 범죄자들이 겁이 나 범죄를 안 저지러지

당시 극장에서 관람시 처음에는 왜일까? 집중해서 보다가 엄정화 입장.내가 부모였다면 이런 생각으로 몰입하다 보니 극장에서 제일 크게 오열했던 기억이납니다 그 당시 주변에 정말 추천 많이했는데,,, 아직도 법이 너무 약해서 한숨만 나오네요~

오우..마지막 장면..오우 마이 갓

멋잇다 멋진엄마다

2:15 바르뎀 출현

용건이형, 이런 영화를 찍고도 학습효과가 없었네

진짜 잘만든 영화네요

엄누나 잘했어!!!

봐야지~

엄정화 연기를 제대로 본 영화지 잘 만들었지요

오로라공주 재밌게 봤었는데 마지막이 짠했는데

연출.각본.연기력ㅡ다 좋았는데, 중박뿐이 못친 안타까운영화.

정력왕 김용건님 팔팔할때군요. 탱탱해보입니다

완전 마지막엔 문성근이 복수를 할꺼가튼 느낌적인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꼭 보세여

@user-id1gk5qw7y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엄정화가 끝내네요 ㅎㅎ

@super90796

Жыл бұрын

@@user-id1gk5qw7y 영화 재대로 보세요

오로라공주 ㅠㅠ 열번넘게 봄 재밌어진짜

엄정화님 이런 영화도 찍었었구나... 몽타주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연기 너무 잘하심

12:22 미쓰홍당무 연출은 방은진 감독님이 아니라 이경미 감독님입니다..

이 영화 진짜 스릴러임에도 너무 운 기억이 나네요ㅠ 진짜 보고보고또봐도 보고 싶은ㅠ 제 인생영화중 하나네요ㅠ 엄정화씨 연기 진짜ㅠㅠㅠ

마지막에 정신병원 신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영화~!!!

잘보고갑니다요~

아무죄없는 6살 어린아이 강간하고 살인한놈은 정신병원에서 치료감호받고 자식잃은 맘에 복수하여 쓰레기같은것들을 단죄한 엄마에겐 무기징역? ㅋㅋㅋㅋ 이게 나라냐?ㅋㅋㅋㅋ

역시 엄정호ㅏ ㄷ ㄷ

이런 연기도 했었다니 연기 스펙트럼 대박이다

엄정화 최고

우와,,,., 띵작이다...... 다음에 꼭 봐아ㆍ지........

우리 용건이 형님 영화보다 더 영화처럼 사셨네

너무 많이 울었던 영화...

엄정화 정말 연기 잘했어요 전환점이라고 할수있는

참, 같은 남자로서 띵잘님 목소리가 질투가 나네요... ㅎㅎㅎㅎ

2:13 바르뎀이 수 십 차례는 찔렀다고 자백을...

통쾌하고 재밌게 본 영화임

문성근 배우도 엄정화 배우도 아직 젊으신 모습

잘 만든 영화. 제대로인 연기. 소름돋게 현실적인 스토리. 3박자가 맞아떨어진 영화죠.

용건이형 역시 실생활연기 호우ㅋㅋㅋ

진짜 인생영화

이거 개띵작 이거 보고 진짜 많이 울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