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두리~각자 가진 색깔이 선명한것이 신선하다 현답이네요! 아유~소주 ㅋㅋ 참 맛나게 드십니다~ 짝짝짝 😊

책 구입해서 한번쭉 읽어봤습니다 평소 헷갈렸던 정보들 이런고급정보를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먹었는데 스리라차와 레몬즙 뿌려먹으니 환상적이었어요 추천드립니다😊

퇴근길 마트로 길을 돌려 굴사러 갑니다 소주한잔 땡기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 얼마남지 않은 23년도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요, 다가오는 24년도 항상 응원하고 ,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

서해 보령 천북굴 석화 크고 맛있습니다. 부둣가에 굴구이 판매합니다. 정말 맛 있습니다 굴구이에 칼국수 먹고싶네요 😂😂

얼마전에 횟집쌈장 고추 마늘 참기름 섞인걸로 찜먹어봤는데 훨씬맛있더라구요

전 생으로 먹을 때 향이 좋은 작은 굴이 더 좋더라구요. 😅

굴 가리비 둘다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 지금은 가리비가 더 맛있는거같더라구요 12월은 가리비 먹다 1월부터는 굴로 갈아타야겠네요 ㅋㅋㅋㅋ

생선 좋아하고 조개 좋아하는데 이상하게...굴을 못 먹겠어요...아버지가 바다의 우유라고 하는데..저한텐 상한 우유 느낌이에요 ㅠㅠ 입질의 추억님은 맛있게 드시니 영상 보는것만으로 만족할랍니다 ㅋㅋ

똑똑하십니다 잘 배우고 맛있게 봤습니다~~ 짱이에요!!

1 분전은못참지

맛있겠어요.얼마전에고흥굴주문해서굴전과.무침.굴무국해서먹었죠.오랫만에좋아요로따뜻한마음전합니다.

탱굴탱굴 석화굴땡기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와 겨울철에 1분전 영상으로 굴?미쵸따

굴 신선도나 서식지에 따른 크기 차이 등등 유용한 정보가 많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생굴 진짜 좋아하는데 작년에 먹고 노로바이러스 한번 겪어서 생굴은 안먹고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가요

잘 먹고 갑니다 😊

혹시 먹방유튜버 인가요 ? ㅎㅎ 정말 맛있게 잘드십니다!

너무 유익한 자료네요

태안에서 캔 바위에 붙은 자연산굴이 최고죠. 씨얼이 작은데도 감칠맛을 큰 석화가 따라오지 못허니 여럿이 먹을땐 석화. 혼자 묵을땐 잔굴 바닷물에 촥촥 씻은거 ㅋㅋ...기가 맥히쥬

굴에 환장하는 사람이라 저번주 이번주에만 혼자 20Kg 먹었는데요 통영 거제 산이나 고흥 장흥 산이나 아직 맛들이 좀 덜찬거 같더라구요 대신 홍가리비가 지금 엄청 달달합니다

@choipuss

7 ай бұрын

뭔데 그마이 먹었노

@user-ud9oe9zz7s

7 ай бұрын

노로바이러스는 괜찮나요...?옛날에 한번 걸려서 사경을 해매서 그뒤로 먹고는싶은데 도저히 먹을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

@Jwososo

7 ай бұрын

진짜 미친놈이시네요 ㅎㅎ 잘먹는사람 3인분을 혼자서....ㅠㅠ😂

@jip3705

7 ай бұрын

후덜덜..몸무게가 2인분 이상 하시는 분이신가?

@kim22916

7 ай бұрын

20키로는 진짜 돼지아잉교?

굴이나 해산물을 먹을떄는 소독의 개념으로다가 쇠주나 보드카를 곁들여서 먹는걸 추천 합니다. 조금 먹으면 질리거든요.. 그때 입가심을 조금 해줘야 합니다.. 맛을 비교할때 더더욱.....

몇일전에 집에서 통영 석화 찜, 가리비찜 해 먹었습ㄴ디ㅏ .. 무조건 먹어야됩니다 ㅋㅋㅋ

@lIIIllIIl

7 ай бұрын

분변찜 맛도리

다음달 엄청 추울때 굴 먹어보려구요... 저번주부터 처워졌으니, 굴살도 많이 올랐겠지요.. ㅎㅎㅎ

아...엊그제 굴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지네...내일 가야지...

생식으로는 서해안 굴(입질님 설명처럼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서 크지 않은것들, 바위에서 캐는것들)이 밑에 다른분들 말씀과 같이 맛과 향에서 통영 굴(수하식)보다 월등합니다. 서해안 굴을 먹고 자란 저는 수하식 굴... 생식으로는 손이 잘 안갑니다... 수하식굴은 굴전이나.. 굴국밥.. 이런것에 더 어울리지 않나 생각 됩니다. 나중에 서해안 생굴 한번 리뷰 부탁드립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user-zx4ry1pm9r

7 ай бұрын

캬. 동감입니다. 갯바위에서 할머니들이 캐신 아주 잔굴. 먹어본사람만 알죠.

@user-js2lf4pg8q

7 ай бұрын

제입에도 통영꺼보단 서해굴이 단맛과 향이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by0729

7 ай бұрын

서해안 굴 진짜 달큰하고 맛있긴한데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통영굴은 수출도해서 노로바이러스 엄청 관리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건강을위해 통영굴로..,

@user-pv3eo3mv1l

7 ай бұрын

노로바이러스. 대장균은 민감한 부분이라 언급을 안하시던데요~ 그래도 모르시거나 인지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려봅니다. 통영일대에서 성행하는 굴양식장 통로에 문어낚시배등을 출입금지 시켜야합니다. 굴생육기간에서 수확전까지 문어낚시배가 매일 그곳에서 낚시합니다. 실제 배를 타서 보면 아침이나 점심이후에 배에서 버려지는 화장실 분변이 그대로 양식장 밑으로 흘러 내려가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어민들.작업자들을 용무를 위해서 폐쇄.교환식 화장실을 바지에 설치하기는 하죠. 사실 어민들의 분변 문제는 낚시배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하루에 수십척의 배가 손님 20명 전후로 실고 다니면서 하루 8시간 이상 낚시를 하는데 거기서 발생되는 화장실분변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처리방식도 물로 세척.희석하여 즉시 버려집니다. 사정이 이런데 노로바이러스.대장균에 안전할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큰 문제는 낚시배 출입이란걸 많은분들이 모르시는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전 해수부에서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바로 잡아야한다고 봅니다. 문어낚시를 몇차례 다니고 나서는 생굴은 안먹게 됐습니다. 아니 굴차체를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굳이 먹는다면 여수산 또는 타지역 굴을 먹습니다. 여수는 그나마 굴양식장에 낚시배 출입을 금지하니 여수나 타지역 굴을 구입하게 됩니다. 입질의추억님 영향력이 크다보니 알고 계시면서도 민감한 부분이라 언급을 안하신걸로 생각되어 말씀드려봅니다.

@tracygrace6866

7 ай бұрын

저도 부모님이 그쪽이시라 어릴 때부터 서해의 생선들을 먹고 살았는데 서해굴은 약간 모래 같은 것이 씹히더라구요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통영의 큰 굴에 비해 약간 불쾌한 식감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잘못 깐 걸 먹은 걸까요? 그나저나 부모님 지인이 굴 까서 파시는데 깔 사람이 없답니다. 전화 오면 무섭대요 ㅋ

노로바이러스에 사경을 해멘 전적이 있어서 생굴로 먹고는 싶은데 도저히 먹을 엄두가 안남...그래서 먹고싶을땐 익혀먹는데 생굴도 먹고싶지만 또 걸릴까봐 너무 무섭다...

@user-rd4cj5tk3e

7 ай бұрын

인정.. 노로 걸리고 영혼 이탈 할뻔..

@GGhoya

7 ай бұрын

굴은 사실 생으로 안먹는게 좋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자체가 인분에서 오는겁니다 굴양식장 한번이라도 가보신 분들은 안드실겁니다

@alpha-test

7 ай бұрын

노로바이러스로 일주일 열흘 앓아보면 한반도 최고의 굴을 눈앞에 가져다 놓아도 목구멍으로 위산이 올라오죠

@onsomom850

7 ай бұрын

저거 거쳤다고해도 식당에서도 노로바이러스걸리더라고요 ㅜ ㅜ식당서식사한 4명다 노로바이러스 정말사경을해맴요 ㅜ

@user-dw4qi5km7d

7 ай бұрын

@@GGhoyaㄹㅇ... 한번 데이고 나서부턴 생굴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올라옴...

4계절 내내 먹고싶은 굴

똥굴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조회수 떡상 가능 콘텐츠인데??

@islandtree7577

6 ай бұрын

유럽 양식굴의 거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프랑스는 2021, 2022년에 노로 바이러스 나와서 전면 수출 금지 난리 치더니.. 2023년 12월에는 노로 바이러스 나오는 바람에 미국 FDA에 걸려 수입 밴 당했음.. 한국 양식굴과 같은 품종의 프랑스 (유럽) 양식 굴이 엄청나게 비싸고 고~~급 스러운 것은 프랑스 백인님들의 성스런 변을 먹으며 자라기 때문이지.. 프랑스 백인 님들의 위생적이고 청결한 성스런 똥꼬를 빨아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는 한국인들..ㅋ

저희도 저번주에 굴먹었는데 맛이 뭔가 덜올라온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엔 좀 느리게 자랐나봐요~

@Yoon...

7 ай бұрын

오!!올해 가을이나 초겨울 온도가 따듯했어서 그런가 보네요

개인적으로 남해안 맹맛 돼지굴 보다 생식 기준 서해안 할매들이 바다에서 한알한알 채취한 강굴이 크기는 작지만 향과 맛이 훨 좋다고 생각 합니다. 수정 03:00 쯤 댓글 작성 했는데 마지막에 잘 설명해 주시내요. 역시 전문가.

매년 3~4회씩 석화 먹을때 보통 5키로 7키로 주문해서 1/3 정도는 생으로 까서 수돗물에 헹궈서 먹었는데 ㅠ..ㅠ 위험한 행동이었군요.. 생굴이나 하프쉘 따로 사먹어야 되나 보네요.. 손질하는 비용이라 생각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nx7pi2wn3s

7 ай бұрын

먹어도 돼요 찜 구이용이라고 써있는 것만 생으로 안먹음 됩니다

역시 설명은 입질님이 최고에요 얼마전 지인 추천으로 네이버 훈규네마켓에서 석화 시켜먹엇는데 진짜 인생 굴이였어요 참고하세요^^

석굴은 육지와 맞닿은 해안가에서 뻘바닥에 기르는데 , 인근 상가나 인가에서 바다로 직접 상시 방출하는 폐수가 있어서 굴 자체가 매우 더럽습니다, 겨울되면 보통 커다란 한망에 10000~15000원 하는데, 시장에서 망으로 사보면, 굴껍질 표면에 뻘은 물론이고, 고추가루 해초 플라스틱 끈이나 비닐류 등 별의별 쓰레기가 다 붙어 있지요 ;;;;;

통영 굴이 주로 테두리가 검은색이 짙은데 통영에서 만들어낸 마케팅 아닐까 싶은데용

굴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또 먹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노로로 크게 고생하고 대대적으로 굴양식장 위생 바뀌지 않으면 절대 생으로는 섭취 안할거같습니다.

@user-lv2jq4yj8s

7 ай бұрын

절대먹으면 안되는 식품중의 하나에요

@user-ru5zd5gu2r

7 ай бұрын

똥먹고사는 똥굴임

@qhtmxjalspdl

7 ай бұрын

ㄹㅇ

@islandtree7577

6 ай бұрын

​@@user-ru5zd5gu2r유럽 양식굴의 거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프랑스는 2021, 2022년에 노로 바이러스 나와서 전면 수출 금지 난리 치더니.. 2023년 12월에는 노로 바이러스 나오는 바람에 미국 FDA에 걸려 수입 밴 당했음.. 한국 양식굴과 같은 품종의 프랑스 (유럽) 양식 굴이 엄청나게 비싸고 고~~급 스러운 것은 프랑스 백인님들의 성스런 변을 먹으며 자라기 때문이지.. 프랑스 백인 님들의 위생적이고 청결한 성스런 똥꼬를 빨아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는 한국인들..ㅋ

올해에만 트레이더스에서 가리비랑 석화 5번 넘게 구매했는데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먹을때마다 노로바이러스 걱정했는데 생식용은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시니 앞으로도 걱적없이 먹을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vy4sh1bv7f

7 ай бұрын

저 수요일에 트레이더스 석화 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침대에 누워서 보냈네요. 걱정은 하셔야 합니다.

@emilie2692

7 ай бұрын

참 좋은 분이시네요. 빠른 쾌차하세요!

@bosskage

7 ай бұрын

생식용 굴이니까 더 조심해야 하는건데.. 대체 무슨 엉뚱한 소리를 ?? 쉽게 정보를 취득하는건 좋지만 스스로 정보를 거를줄도 알아야죠~

@Juungmin_Sohn

6 ай бұрын

@@bosskage본문은 가열조리용이랑 생식용을 구분해서 말하는 거 같은데요? 가열조리용은 절대로 생식하시면 안됩니다?

회로 먹고 전으로 먹고 쪄먹고...침 흐르네요

초기라 작을수있다고했는데 언제가 가장 맛있나요??

굴을 생으로 먹을땐 껍질안의 부유물을 제거할 수 있지만 굴찜이나 굴구이는 껍질 안쪽 세척은 불가할것 같은데 괜찮은가요?

입추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 보고 수산물 시장에서 자루에 2만원 짜리를 사왔습니다. 손질을 하다보니 대부분 안깨지고 입을 잘 다물고 있었으나, 어떤거는 살짝 깨져있고(10개 내외) 어떤거는 딱봐도 못먹는 수준의 굴들도 있더라구요(엄청소량) 궁금한게 한 가지 있습니다. 살짝 깨져 있는거는, 먹어도 되나요? 썩은내나 악취는 안나서 먹어도 될 것 같긴 하지만, 세척할 때 물과 모래가 들어가서 좀 찝찝하긴 합니다. 잘 모르겠어서 질문 드려봅니다:)

@kimjimintv

6 ай бұрын

네 살짝 깨진거 냄새 맡아보고 괜찮으면 드셔도 되고요. 정 찝찝하면 익혀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피자와 함께 먹는 핫소스는 굴과 함께 먹기 위해 만들어 졌데요 ~ 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핫소스랑 먹어 보세요

굴땡겨 나의 보양식 난 다음주에 시켜 묵어야 겟당 ㅋㅋ

한가지가 더 있으면 금상첨화 입니다.. 바로 버터 같은 느낌의 아보카도죠, 알배추+굴+레몬즙+초장 혹은 핫소스 이조합은 천상의 맛 입니다..

크... 굴은 못참죠 굴국밥 굴회 굴전

입추형 영상보면 그날은 그걸 먹어야 할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

입질님!!! 인터넷검색하다 궁금한게생겼는데 적어,열기,장문볼락,볼락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영상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한가지 음식을 즐겨먹다보면 질리는 경우가 있는데 입질님은 해산물이 질리지는 않으신가요? ㅎㅎ

여기 캐나다 중부인데 여기서 저정도면 최소 150불은 할듯 ㅠㅠ 한국 참 가고싶네요.

제가 굴양식을 하고있는 사람으로써 이런 정보를 알려주시는게 너무나 좋습니다. 허나 조금의 오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 통영굴은 통영에서 포자 생성된것이 아닙니다. 포자라함이 육지로 보았을때 버섯과 같습니다. 굴, 홍합등 바다의 조개류가 포자(씨앗)를 뿌립니다. 현재 대부분의 굴의 포자는 부산의 가덕도가 가장 많고 현재 유통량의 6~70퍼센트 가량ㆍ2 ( 현재 부산 신항만 개발과 신공항유치 등의 문제로 사라질 예정 )2010년도 초반부터 인공포자(통영 고성등 성숙기의 굴을 따로 양식하여 포자를 뿌리고 만듬)가 유통되어 현재 유통되는 국산 굴의 20퍼센트가량 유통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로바이러스...참...정말 잘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굴의 배쪽(동물과 비교했을때 생식기)를 보면 하얀 쌀알처럼 알갱이가 보입니다. 익히거나 구워먹으면 더욱 잘보이구요 그게 복통과 설사를 유발합니다. 그걸보고 저같은 사람들은 알뱃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건 저도 먹으면 설사하구요 탈이납니다. 어떠한 동식물을 보던 돌연변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굴또한 마찬가지겠죠. 그런 굴을 먹었을때 탈이나서 노로바이러스가 유행한다.....참.... 그때 굴 전부 제가 다 먹고있습니다. 탈도없고 안죽습니다. 제발 언론사든 인플루엔서든 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appykoo4213

3 ай бұрын

추가 . 석화굴을 택배로 주문해서 받았을때 냄새도 필요없습니다. 입벌린건 전부 버리세요. 혹시 생굴을 주문했다면 바닷물에 포장을 하였는지 수돗물인지 반드시 확인하시고 수돗물에 포장해서 도착한 생굴은 무조건 냉동 보관하세요 (대부분은 바닷물 그대로 포장합니다). 생굴 기준 바닷물에 포장되어왔을때 냉장 보관기준 3일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5일까지도 크게 문제는 없으나 3일을 넘긴다면 냉동 보관을 추천드립니다.

입질님 실망이야 이번에 굴전 해주셔야죠 홍콩식 굴전 얼매나 맛난데요

가리비ㅋㅋ 지난해 경남 고성 10키로 집에와서 씻는데 너무 힘들어서 ...오늘 생선바이블 열심히 읽겠습니다.

생굴 좋아해서 마트에서파는 봉지생굴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리고 가족들 까지 전부 옮아서 다들 엄청 고생한후로 생굴은 쳐다도 안보고 익힌굴도 먹기 꺼림직해지더군요

@movementrepair

7 ай бұрын

봉지생굴은 익혀먹으라고 나오는거에요 ㅠ

@islandtree7577

6 ай бұрын

마트에서 파는 봉지굴에 "조리용" 이라고 찍혀 있으면, 반드시 익혀 먹으라는 말임. 마트굴은 생식이 아닌 김치속, 굴전, 굴국밥, 같은 조리해서 먹으라고 파는 굴이라서, 신선도등에 관대해요. 아무래도

일곱시만 기달려요!!

생굴 먹는 족족 탈나서 요즘은 익혀먹기만 하는데 ㅠㅠ 그래도 맛있죠

영상보고 사왔습니다. 집에서는 구워먹기가 힘드네요. 결국 쪄먹는 걸로.

생선 바이블 구매 했습니다. 너무 좋은책 샀습니다

테두리색은 선명한거만 보면 됩니다 서해안쪽에사에 외조부님이 20년째 알굴양식중인데 진짜 막잡은애들도 노란테두리를 가지고있죠..

입질추억님 정보 정확하시네요 양식굴도 참굴이구 석화도 참굴이 맞습니다 환경때문에 석화가 작을뿐이죠 석화도 가장자리가 아닌 안쪽에 있는 굴들은 오랬동안 물에 잠겨 있어서 양식굴처럼 큰게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거는 굴향이 약합니다 그래도 양식굴보다는 강하죠

횟집에 석화 파는거 구워먹는건가요? 생굴을 초6...약20여년전 먹어보고 굴김치나 국밥,등만 먹었는데 요새 생굴을 먹어보고싶어서..ㅎㅎ

여수나 통영양식굴이 검점 테두리가 있고 서해안 자연굴은 갈색 테두리가 있습니다.

입질의 추억님 굴 노로바이러스 관련해서 사람 인분하고 연관이 있다던데 그것도 한번 컨텐츠류 설명해쥬시면 안될까요???

@yoyeux808

7 ай бұрын

그런 말이라면 .. 한반도에서 나는 모든 굴은 인분때문에 노로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건가요?

@bananajjin7178

7 ай бұрын

노로바이러스가 인분 맞습니다. 근데 요즘 양식장관리며 그 주위 정비가 잘되어(특히 화장실, 하수시설) 거의 걸릴일이 없다네요. 특히 미국 FDA에서도 1년마다 하는 검사를 3년마다로 바꾸었다고 하는말도 있습니다. 미국이 굴 주요 수입국중이어서요.

@suhyun917

7 ай бұрын

요지는,, 확실하게 하기 위해 영상으로 다뤄달라는 것인데요?

@begin2gain

7 ай бұрын

​@@bananajjin7178FDA검사 2년에서 3년으로 바뀐거에요...1년 아닙니다

@rubeejjang

7 ай бұрын

굴양식장은 근해연안이라 작업자가 싸는게 아니라 그근처 하수배출이 더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는곳이 여수인데 굴로 유명한 동네에 주변개발로 관광단지 상업단지들이 가득 들어와있어서 몇년전부터 그동네 굴은 안사먹습니다 바닷물이 확나갔다 들어오고 그런 지형도 아닌동네라서 생식 계통은 서해쪽 천북굴같은거 추천합니다

책 오늘 도착했습니다~~~~~ 겨울 동안 즐겁게 읽을 책이 될 것 같아요~~~~

노로바이러스에 걸리는건 생식용을 먹었을 때보다 가열 조리용을 잘못 조리해서 그런건가요? 생식용과 가열조리용이 비교가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생식용 하프쉘은 구워먹으면 안되는건가요?

@kimjimintv

7 ай бұрын

노로바이러스는 굴을 생식했을 때만 감염됩니다. 바이러스이므로 80도 이상에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합니다. 이 세상 어떤 바이러스라도 열에 가열했을 때 살아남는 건 불가능해요. 만약, 익혀 먹었는데 배탈이 났다면 그것은 익히고 나서 2차 감염(조리도구를 통해 옮겨지거나 기타 위생 문제를 이유로) 때문이지 바이러스가 살아남아서 감염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생식용도 당연히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생식용을 익혀 먹는건 아까우니 그렇게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영상에서 생식용과 가열조리용이 비교가 안 되는건 일단 용도 자체도 다르지만, 가격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생식용 하프쉘이 두배 이상 비싸기 때문에 비교가 어렵습니다.

굴을 싫어하는디 이거보니께 먹고싶네

자갈치 가격담합에 대해서 리뷰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부산에서 요식업도 하고있고 오래살았지만 도매가 아닌 소매가격으로 담합해서 팔고있는 현재 상황을 눈뜨고 차마볼수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광어한마리에 1키로도 안되는게 있고 2키로 넘는것도 있는데 어떻게 키로 가격을 25000 이상잡아놓고 그 수많은 가계들이일룰가격으로 표만들어놓고 팔수있을까요... 이건 도매상이 아닌 일반횟집에서 파는수준인 소매상들이나 하는 행위들을 ... 부끄럽네요

굴찜 땡기는 영상이네요 ㅋㅋ

굴구이에 찜까지! 맛나겠어요😊

석화 1년에 한번씩 꼭 먹는데요 쪄서 먹을땐 굴 속살 테 안닦아먹어도 되는건가요?

@kimjimintv

7 ай бұрын

익혀 드시는건 그냥 드셔도 됩니다. ^^

3:16 몰랐던 사실이었는데요, 그러면 요즘 생식굴은 노로바이러스 미검출에, 살균 절차 거치고 나오는거니까 조금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건가요?😮

@qhtmxjalspdl

7 ай бұрын

그래도 걸릴스도...

굴은 한망에2만원 저종도면 적당한 가격입니다 맛은 어디가나 비슷하고 속살이 크기에따라서 달라집니다

가덕도에서 80년대초 굴양식을 한 기억을 더듬으면 수하식굴은 거의 다 테두리가 검지만 등굴이라고 부르는 자연산은 노랐습니다. 그런데 그 등굴을 다시 수하식이 자라는 곳에 뿌리면 검어지더군요... 아마 제 생각은 공기중 노출되는 것은 노란색이 되지않나 생각합니다.

안 깐 굴이 보관이 더 오래 된다고 해서 생으로 먹든 익혀 먹든 안 깐굴을 선호 했었는데;; 망 굴의 경우엔 상인들 한테 생식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구매해야겠네요;;

섬진강 벚굴이라고 엄청 큰 굴 종류가 유명하던데 후기 부탁해요!

@kimjimintv

7 ай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nZylxsmEdt3bZKw.htmlsi=eZa0jnRBYd7lS56V 즐감하세요.

@pmk31299

7 ай бұрын

지역민인 저는 벚굴은 손님들 올때만 먹습니다 ㅎㅎ

해감해서 먹으라는게 뻘이나 모래같은것 보다, 살아있는 굴은 바닷물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바로 쪄서 구이로 먹으면 맛이 너무 짤수 있기때문에 해감 하라는것 같아요!! 전에 해감 없이 먹으니 너무 짯고 그 후 수돗물에 1시간 정도 담궜다가 먹으니 짜지 않고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입질의추억님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식량자원에 한해서는 해양생태학 지식의 최고 권위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용적인 측면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일주일전에 트레이더스 굴을 쪄먹었는데 대부분 상태가 별로였습나다.

혹시 저같은분 있나요...? 회도 좋아하고, 생선비린내 다 괜찮고 패류도 거의 다 좋아하는데 굴 해삼 멍게 이런 애들을 못먹습니다. 향 맡으면 몸이 게워요....이건 방법이 없겠죠? 먹고는 싶은데..

굴 구워먹는 까스렌지 부르스타 어디건가요 ?? 브랜드 좀 ??? 부탁합니다

재네들도 초음파 세척기 써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익혔을때 통통하면 신선한것.

와 저는 일부러 식감때문에 조금 덜익히고 먹는데 그럼 안되는 거군요...

부산 가덕도에서도 굴이 생산되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자산어보 책에서 "우럭"은 어떤이름으로 쓰여있나요 못찾겠어요 광어는 넙치로 적혀있어 찾았는데... 알려주세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kimjimintv

7 ай бұрын

조피볼락입니다.

@user-dr8bb4iw3h

7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추운날 굴 맛있죠.^^❤

오 동해보단 서해안 굴..하나 배워갑니다. 실제로 네이버에서도 서해안 굴이 더 비싸네요

@krauskim7662

7 ай бұрын

맛이 진한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비린내도 강하고 짠맛도 강합니다. 장단점이 있어요.

굴먹고 장염걸려서 거실에 누워있다가 설사흐른 경험이후에 쳐다도 안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술 없이 드시다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노로바이러스 한번 걸리고 그때부터 무서워서 못먹네요..........ㅠㅠ

굴이 갑자기 많이 들어와서 다 못 먹고 얼렸습니다 1주일 후 좀 녹였다가 끓여서 먹어보니 좀 비린내가 나더라구요 비린내 안나는 방법 없을까요?

@kimjimintv

7 ай бұрын

빨리 드시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굴 같은건 냉동을 하든 뭘 어떻게 해도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비린내가 날 수밖에 없고, 이걸 과학적으로 막을 방법은 아직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날 드실 양만 구매하시길 권합니다.

제가 선상낚시를 자주 다니는데 유독 통영배들이 인분을 바다로 바로 내보내더군요 그걸 본후 굴은 멀리합니다 조심하셔유

"함께 함께 함께 함께 굴 먹고 싶소!" 바리톤 고성현 노래

저번주에 코스트코 가리비 먹었는데요 언넝가서 구매하세요 그리고 봉지굴도 파는데 이거 두개 진짜 가성비 작살남니다 진짜입니다

여기 장흥!. 10kg1마대 2019년 10000원, 2020년 12000원, 2021년 15000원, 2022년 17000원, 2023년 현재 20000원. 10kg이라고는 하는데 저울에 올려보지 않아서 모릅니다만 대식가라해도 2사람 넉넉히 먹을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인분과 축분에서오는 바이러스라서 청정지역에서 생산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