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가정에게 주5일을 운동, 놀이, 예의범절 가르치는 학원은 태권도가 유일하므로 웬만하면 필수임ㅋㅋ
@kjam15
3 ай бұрын
요즘 저학년 축구아님 태권도다니죠ㅎ
@High_Manpower3 ай бұрын
요즘도 예절이나 인성교육 때문에 태권도 보내는 학부모들 많습니다. 큰아들 13살인데 4살부터 태권도 다녔고, 둘째도 6살 유아반 다니고 있는데 애들이 엄마아빠 말은 안들어도 태권도 관장님, 사범님 혹은 같이 태권도 다니는 형누나들 말은 찰떡 같이 잘듣습니다ㅋㅋㅋ
@tnts2013
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lk8cf3jg2f
3 ай бұрын
2번 이요
@user-ry1vy3sv6v
3 ай бұрын
연차마다 대우 해줬었는데 저는 6년 다녀서 왕고였죠ㅋㅋㅋ
@user-eh7zn9pm2x
3 ай бұрын
@@user-ry1vy3sv6v ㅋㅋㅋㅋㅋ 같은 아이들인데 연차 쌓이면 뭔가 모를 선임(?)같은 느낌이 있었죠ㅋㅋ
@Datgledanda
Ай бұрын
왕고참 맨날 콘 세우고 경기장 만드는게 일상이였음
@oseam893 ай бұрын
유딩때부터 고딩때까지 태권도다님.. 관장님 무섭지만 한편으로 존경하고 아주 올바른분이셨음 삼촌과 친구사이라 성인이 된 후 종종 소식도 듣고했음 언제는 아내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참 슬펐음 이후 태권도도장도 정리하시고 삼촌따라 현장일도 하신다고 들었음 어느날 삼촌이 제 집 근처에 있다는 말을 듣고 고깃집을 같는데 관장님도 같이 계셨음 10년만에 뵙는대도 반가워서 부둥켜 안았음 다 큰 성인이 되서 보는 관장님은 내 삼촌과 다를 바 없었음 인생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관장님 앞으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음
@user-ey4pz2ml1e4 ай бұрын
진짜 2000년대 초중반만 하더라도 관장님한테 몽둥이로 맞으면서 배웠었는데 요즘 그랬다간 바로 9시뉴스감
바야흐로 10여년전 나다닐땐 잘못하면 군기잡는다고 단체로 몇십분엎드리고 그날 오리걸은왕복에 태권도장몇십바퀴뛰었다... 덕분에 단체생활예의는 톡톡히 배웠음
@mindy.2013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그지동네,부자동네도 아닌 그냥 서울안에 미술학원 하셔서 저도 가끔 도와주러 갑니다.. 영상 내용 진짜 ㄹㅇ이에요.. 요즘 애들도 6살이상 애들부터도 돈내고다니는게 늦는게어때서? 이런마인드임. 아니, 부모가 그모양이니까 애들이 그따구.. 늦는게 잘못한일 이라고 인지하는 애들이 인원 50명중 다섯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조금이라도 억울한일 생기면 엄마한테 일러서 학원끊게할거에요 이래요^^ 7살 짜리가 ㅋㅋㅋㅋㅋ 걔만 그런게 아니라, 한명씩 돌아가면서 합니다 ㅋㅋ 그럼 저는 응~ 너같은애는 우리학원에 필요없어~ 하면 그제서야 눈치봅니다 ㅋㅋ 하물며 나한테도 이러는데 선생님들한테는 얼마나 개기고다닐지…. 내애 아니니까 상관없다~~ 이런 마인드로 수업들어감.
@merung364 ай бұрын
아이들 연기 잘하네여 넘 귀엽다😂😂
@user-wn5be1st4u4 күн бұрын
제가 다닐 때 첫 회비가 5000원 했었음!! 🤣🤣🤣🤣🤣🤣🤣 1980년대!! 그땐 관장님이 진짜 날라다니심!! 태권도 합기도는 기본적으로 하셨고 복싱 유도 쿵후까지 다 하셨던 시절!! 그때 관장님들은 차력쇼를 많이 보여주셨음!!
@jcj1973 ай бұрын
사범님은 우리 못 혼내. 우리 혼내면 우리 엄마한테 사범님이 혼나거든 ㅎㅎ (실제로 들은말) 근데 뭐 딱히 틀린말도 아니고 그냥 웃어 넘겼죠~ 우리 아이가 1년을 다녔는데 왜 흰띠랑 발차기가 똑같냐고 묻는 분도 계셨는데 이 부분은 저도 참 어이가 없었죠. 제가 관장이라면 절대 이런일 없었을텐데 여러모로 아쉽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도장은 애들 맡기는곳 이라는 느낌이 더 강해서 딱히 신경 안쓰는 부모님이 훨씬 많습니다 당연히 도장마다 다를것이고 저희는 저런 문의 받으면 따로 운동 시키는데 이미 대부분의 아이들이 피구를 더 좋아해서 결국 애들이랑 피구하러 가는게 대부분이더라고요... 안타깝죠 그렇다고 갑자기 전체를 바꿔버릴수도 없고 ㅎㅎ 3일정도 제대로 수업했더니 그만둔다는 아이들이 생겨서 다시 피구장으로 바뀐건 안비밀
@user-mb4me4fr9x4 ай бұрын
요즘시대 태권도 다니고 늦잠자서 늦으면 늦잠? 그래 인정이지 들어가 이러던데
@user-km4lq6ct9k4 ай бұрын
맞을때 악기소니 나는거 같은뎈ㅋ😂😂
@user-be7gf1zn9o2 ай бұрын
둘다 아닌데 울 사범님은 늦으면 야!!! 오늘 늦은 이유 100가지 대!!! 이러는뎁...
@user-sq8zi8se1b18 күн бұрын
옛날 태권도: 애들 훈련소 요즘 태권도: 맞벌이 부부를 위한 협동 유치원
@jaesunglim2624 ай бұрын
93년도에 태권도를 다녔는데 6살임에도 무진장 맞았던 기억이납니다ㅋㅋㅋ😂
@zzzzzzzzzzzzzz9314 ай бұрын
요즘 태권도에 군기가 다 뻐졌어....
@굼비굼바3 ай бұрын
일단 저 나이에 검은띠인거 부터가 말이 안됨 ㄹㅇ
@user-xy3wo3pl5f9 күн бұрын
왜 그땐 돈주고 배우는데 관장이랑 사부가 패는거 당연히 쳐맞고 쫄았는지 ㅋㅋ
@lottegaint4 ай бұрын
아가야들 왤케 귀엽지 정말 ㅋㅋㅋㅋ
@user-cb2it9cw8i4 ай бұрын
요즘은 체육관 들어서면 국기에 대한 경례 부터 안하나?
@ksc60773 ай бұрын
가정교육도 중요하지만 인성교육은 태권도 . 진짜태권도는 인성교육을 잘 시켜주는거 같음.칼각.ㅎ
@user-go1fz8wz6c3 ай бұрын
ㅋㅋㅋ저도 태권도 배웠고 아들을 태권도 보내고 있는 엄마로써 공감하고 갑니다😂
@user-zb1mc7jg5m4 ай бұрын
요즘 시대 태권도
@aeri-vk5ri4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헤헤“ 넘 귀여워!!ㅋㅋㅋ
@Full-Moon02284 ай бұрын
확실히 라떼는 죽도가 놓여져 있었고, 훈계차원의 체벌도 있었음. 요즘은 장난으로라도 체벌하면 안 된다며 빠따 때라셔도 된다는 내 말에 '그러면 안됩니다 아버님' 이러시던데 ㅎㅎㅎ
@abcdefu7214 ай бұрын
확실히 옛날 태권도장이 나쁜 버릇 고치는데 큰 도움됬음
@Jok6184 ай бұрын
이건 나이차이잖어 ㅋㅋㅋ
@user-zz2ib1il4c4 ай бұрын
우리태권도늦어도 모라안하고 인사만하먼됌
@user-dv8bx2vt2l3 ай бұрын
저희 태권도는 (선수부기준) 관장님께서 대회 나갈 생각이 있는 거냐고 소리치시고 다음에 또 지각하면 선수부 퇴출 된담니다ㅋㅋㅋ
@하츄핑Ай бұрын
와..ㅋㅋㅋ 요즘 태권도 저랑 똑같아요 ㅋㅋㅋ 저는 그냥 늦을거 6시 수업인데 어짜피 늦을거 더 늦자 이러고 6시 30분에 가욬ㅋㅋ
@판톱4 ай бұрын
참고:요즘 태권도가 더 빠르게 도착했다
@ryana10174 ай бұрын
저는 학교 에서 사범님 이나 관장님 이 데라드려요 ㅋㅋ❤🎉😊😅😮😢😂
@user-cd9nf8fv8l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딱 한 번 늦은 적 있는데 드가자 마자 지금 몇신데 이제오냐 함 호통 치시고 바로 읖드려엇~!! 하셨던 기억이ㅋㅋㅋㅋ 바로 기합행ㅋㅋㅋㅋ
ㅋㅋㅋ 뭐 그짓말 일수도 있지만 그 태권도 벌칙이 쎄네욬ㅋㅋㅋ제가 다니는요즘은 30분 늦어도 그냥 수업을 해서 너무좋죠.
@user-yi5up8gf6k
4 ай бұрын
@@CHROMATIC_S 진짜 그럼. 뭐이리 쎄게 하는지 저도 알수가 없. .
@CHROMATIC_S
4 ай бұрын
@@user-yi5up8gf6k힘내세요!
@user-do3py6gx4u
4 ай бұрын
늦을거 같으면 그냥 아프다하고 안가는게 싸게 먹히겠노
@disneyej
4 ай бұрын
그거 다할라면 그날 훈련시간 다쓸거같은데요? ㅋㅋㅋㅋ
@user-gu5uj1gu5pАй бұрын
우리 관장님은 늦어도 상관없어요. 다음부가 있으니까ㅎㅎ 옛날 태권도:교도관 요즘 태권도:유치원초등학교
@user-vg4ey9yf7t3 ай бұрын
옛날엔 쓰레기관장 수두룩했음 폭력은다반사고
@ryana10174 ай бұрын
그리고 효자 태권도 다녀요😊
@user-ye2gg2jo6n4 ай бұрын
보통 딴짓하다가 늦은애들은 요즘도 말로 훈육하긴 하는데 초등학교 저학년애들도 학원을 3~4개 다니는 애들도 꽤 있어서 학원 시간 맞추는게 빠듯한 애들도 있드라구요. 다만 조금 웃긴건 태권도는 늦어도 그러려니하는게 영상처럼 있지만 다른 공부학원은 시간을 꼭 맞추려고 몇분 일찍 끝내달라 하는 아이들도 꽤 있더라구요... 요즘 애들이 가장 안되는 시간개념문제를 영상으로 잘 표현해주셨네요😅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죠....
@eunwoo_wcs2 ай бұрын
지금 20살인데 7년전에 초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중2까지 다녔는데 요즘 태권도는 많이 달라짐 나때는 아니었음
@craftstudioaurora61323 ай бұрын
체벌만 없고 무서운 건 똑같습니다😅울아들 지각할까봐 노심초사 밥먹다가도 시간되면 그냥 나가요
@user-xu7cj8rq1j4 ай бұрын
늦어도 엘베 타는건 국룰 이네요😂😂
@user-ih9fr3qg7l4 ай бұрын
진짜 예전에 검도 다닐때 시험 못보면 관장님이 목도로 발바닥 때리셨는데.. 아프긴했지만 사랑의매! 하지만 매번 못봤다.. 그래도 그때가 너무 그립다ㅜㅜ
@yuna__01224 ай бұрын
저는 아빠가 태권도만이 아니라 지금 학원15개정도 있는 건물을 하시는데 아빠가 하필 태권도 관장님 이여서 늦으면 사범님이 아빠한테 일러요ㅎㅎ
@Hamstare햄스타Ай бұрын
저희 늦으면 5분동 엎드려 뻐침
@mok_seongJupiter4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빠따로 몸과 맘을 단련했네
@user-jp4fd3fm5t4 ай бұрын
저희는 요즘도때려요
@user-il2vm7xo4pАй бұрын
다들 어떤 태권도장을 다닌 거야ㅋㅋㅋㅋ 내가 다닌 곳은 관장님, 사범님 정말 재밌고 좋은 분들이라 지금도 그때 기억이 좋게 남아있음
@user-nj9xq8ml7e2 ай бұрын
2024년 5월 21일 화요일에 보는사람
@hanmabaki_03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운동 종목마다 때리는 방법이 한개씩 있었음. 예를 들어 탁구는 탁구채로 패고… 나같은 경우는 승마했는데 딱히 맞지는 않았음ㅎ 채찍으로 패면 죽어서
@user-cq6j216 күн бұрын
''헤헤~^^'' 이거ㅋㅋ말투 넘 어색하잖어ㅋㅋㅋ
@user-zw3pu1dw1c8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다니는데 품새 못해서 벽밀쳐놓고 못알아듣는것들은 동물처럼 맞아야돼 이러면서 맞았는데
@user-fi3xu9pb7g3 ай бұрын
옛 태권도: '어린이들이 군대를 체험 할수 있는곳' 요즘 태권도: 좀 비싸기만 한 키즈카페
@TheDaist3 ай бұрын
애 운동시키려고 보내려고 여럿 알아봤는데 5군데 모두 싹다 놀자판이더라... 그래서 그냥 애 하고싶어하는 줄넘기장 보냄 ㅋㅋㅋㅋㅋㅋㅋ
Пікірлер: 1 400
옛날 태권도장: 군대 요즘 태권도장: 유치원
@user-pw6cu4ny4p
4 ай бұрын
엿날태귄도장군대요즘태권도장유치윈
@user-pe2wf5iv2h
4 ай бұрын
뭐래@@user-pw6cu4ny4p
@user-qh5sx5hj7p
4 ай бұрын
@@user-pw6cu4ny4p야 잼 너 왜 지랄이냐
@현준이엄마
4 ай бұрын
@@user-pw6cu4ny4p장애임?
@Huneybuk
4 ай бұрын
태귄도 ㅋㅋ@@user-pw6cu4ny4p
지금 태권도는 잘 모르겠는데 옛날 태권도 다니면서 '예의' 하나는 확실하게 배운거 같다
@user-ci5qr7tw4u
4 ай бұрын
흠..
@Kimchi-uknow
4 ай бұрын
예절(물리)
@limzzangjh
4 ай бұрын
건들면 애엄마한테 반죽음이여 그동안 번돈 애엄마한테 다 날아가ㅋㅋ
@user-hj4fv4yl6l
4 ай бұрын
예의는 애뮈촹녀야 무슨;;
@신사임당-w5w
4 ай бұрын
@@user-hj4fv4yl6l우리 친구는 왜 화가 났을까?
틀렸음 옛날태권도때는 늦었는데 누가 감히 엘베기다림 계단으로 미친듯이 뛰어올라갔지
@KR-Rang_meaaa
3 ай бұрын
엘베자체가없짘ㅋ
@Kimdam006
3 ай бұрын
인정ㅎㅎ
@namsikum3942
3 ай бұрын
공감 엘베조차 없었단말 더 공감
@user-ru4zb6zc9v
3 ай бұрын
어머 태권도가 1000층이네 🤯(?)
@namsikum3942
3 ай бұрын
@@user-ru4zb6zc9v 오늘부로 그만두겠습니다. 관장님? 사범님? 안녕히 계세요
요즘에는 태권도 학원들이 저출산이라 잘 운영안 돼요. 귀한손님입니다
@jaekoo1
3 ай бұрын
요즘이 필수라 더낫죠 예전엔 선택이었는데
@hwagwin
3 ай бұрын
@@jaekoo1태권도가 필수임?
@클소
3 ай бұрын
@@jaekoo1 필수 아닌데요
@user-tw7vu6yq9l
3 ай бұрын
맞벌이 가정에게 주5일을 운동, 놀이, 예의범절 가르치는 학원은 태권도가 유일하므로 웬만하면 필수임ㅋㅋ
@kjam15
3 ай бұрын
요즘 저학년 축구아님 태권도다니죠ㅎ
요즘도 예절이나 인성교육 때문에 태권도 보내는 학부모들 많습니다. 큰아들 13살인데 4살부터 태권도 다녔고, 둘째도 6살 유아반 다니고 있는데 애들이 엄마아빠 말은 안들어도 태권도 관장님, 사범님 혹은 같이 태권도 다니는 형누나들 말은 찰떡 같이 잘듣습니다ㅋㅋㅋ
@tnts2013
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lk8cf3jg2f
3 ай бұрын
2번 이요
@user-ry1vy3sv6v
3 ай бұрын
연차마다 대우 해줬었는데 저는 6년 다녀서 왕고였죠ㅋㅋㅋ
@user-eh7zn9pm2x
3 ай бұрын
@@user-ry1vy3sv6v ㅋㅋㅋㅋㅋ 같은 아이들인데 연차 쌓이면 뭔가 모를 선임(?)같은 느낌이 있었죠ㅋㅋ
@Datgledanda
Ай бұрын
왕고참 맨날 콘 세우고 경기장 만드는게 일상이였음
유딩때부터 고딩때까지 태권도다님.. 관장님 무섭지만 한편으로 존경하고 아주 올바른분이셨음 삼촌과 친구사이라 성인이 된 후 종종 소식도 듣고했음 언제는 아내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참 슬펐음 이후 태권도도장도 정리하시고 삼촌따라 현장일도 하신다고 들었음 어느날 삼촌이 제 집 근처에 있다는 말을 듣고 고깃집을 같는데 관장님도 같이 계셨음 10년만에 뵙는대도 반가워서 부둥켜 안았음 다 큰 성인이 되서 보는 관장님은 내 삼촌과 다를 바 없었음 인생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관장님 앞으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음
진짜 2000년대 초중반만 하더라도 관장님한테 몽둥이로 맞으면서 배웠었는데 요즘 그랬다간 바로 9시뉴스감
@고등어어
3 ай бұрын
초딩때 청테이프 몽둥이가 떠오르네요 ㅠㅠ
@user-yn3le4ip5l
3 ай бұрын
(각목) 9살때 7살때 맞았는데 지금 중2
@JordanStive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지각할때 천장에 매달려서 물 맞으면서 채찍맞던게 생각나네요 ㅜㅜ
@ururururur-fnaf
3 ай бұрын
@@JordanStive이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ㄱㅋㅋㄱㄱㅋ
@고등어어
3 ай бұрын
@@JordanStive ㅈㄴ무섭네
울아버지가 옛날태권도 관장님이셨는데 요즘 태권도장 보시고 유치원보다못하다고하시네요..놀이터같다고함..
@user-ux4mi2og4r
3 ай бұрын
애들 많이 패셨나요? 그땐 학원같은곳에서 애들 패주면 부모님들이 더좋아했는데 ㅋㅋ
@machineofsilence2592
3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만족하면서 다니면 됐죠 ㅎㅎ
@HMS-cl8wc
3 ай бұрын
놀이터맞긴함
@user-gm3es7em9m
2 ай бұрын
요즘 태권도장은 놀이터 맞죠ㅋ 부모들이 맡기는거죠ㅋ
폭력적인 체벌은 안되겠지만 엄격함은 유지되면 좋겠네요
@kapsuasd
4 ай бұрын
공존불가
@user-whysoserious
4 ай бұрын
그게 되겠냐고 임마 꼴통들을 무슨 수로 컨트롤할건데
@qkdguswlsa
4 ай бұрын
그러면 애들이 안다니죶ㅋ
@user-cq8rb3zu3u
4 ай бұрын
엄격은 폭력을 전제로 성립되는거죠.
@user-ty2et7ij1s
3 ай бұрын
@@user-cq8rb3zu3u아닙니다
체육관 안나가고 연락안되면 관장님이 찾으러다니고 나는 숨어다니고ㅋ그때가 그립네요
@user-nx6wg4ov3c
4 ай бұрын
나돈데 ㅋㅋㅋㅋ
@user-pw6cu4ny4p
4 ай бұрын
체육관 안나가고관장님이찾으러다니고나는
@user-qh5sx5hj7p
4 ай бұрын
@@user-pw6cu4ny4p야 잼 너 왜 지랄이냐
@user-tk9ou3yi4i
4 ай бұрын
저돈데 ㅋㅋㅋㅋㅋ 체육관 애들 풀어놓고 찾으러와라고 하고 추억이네요ㅎㅎ
@user-el7gz9cd7j
4 ай бұрын
가끔가다가 동네 방범도 겸하는 친구들도 있었지요😂
요즘 태권도는 그냥 놀이방이지ㅋㅋ
@im_pretty0
3 ай бұрын
요즘 개나소나 다 품띠에요..ㅋㅋㅋ 어느정도냐면 애들이 5,6,7,8장도 모름 ㅋㅋㅋ큐ㅠ
@노금치
3 ай бұрын
ㅇㅈ
@user-cc1fr1sp4d
2 ай бұрын
ㅅㅂ 무슨 군대도 아니고 태권도부심부리는게 존나 웃기네 ㅋㅋ
@user-xx7vi9qi8k
2 ай бұрын
@@user-cc1fr1sp4d욕 쓰지 마라 인성 나쁘니?
@Minhyeok-r3h
2 ай бұрын
@@im_pretty0ㅇㅈ 저 끊은지 2~3년됐는데 품새 다기억함 저 2단이었음
옛날 : 아...지금 힘든데 태권도 가야 하네... 요즘 : 힘들어도 지금은 태권도 가니까 친구들이랑 놀 수 있겠다ㅎㅎ
태권도부터 학교 군대까지 예전에는 모두 그랬다.
그냥 군대였음 ㅋㅋ 학교끝나고 도장 딱 들어갔는데 얼차려받고있으면 뭔 일인지 몰라도 나도 일단 같이 벌서야됨ㅋㅋㅋ
어릴 때 태권도장 늦어서 열심히 뛰다가 너무 힘들어서 거의 다와서 터벅터벅 걸었는데 관장님께서 지각하면서 뛰지도 않는다고 벌 세우셔서 억울했던 경험이....ㅋㅋㅋㅋㅋㅋ
때리는척 하면서 애는 엉덩이 흔드는게 겁나 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j4uz7kj1z
17 күн бұрын
땅따먹기
저는 태권도를 6년다녔었습니다.. 6년간 다양한걸봤는데 예전 1~2년 반은 정말 사범님도 관장님도 형누나들도 친해지지않으면 대미갓이였고 군대로치면 대대장그 이상이였는데... 제가 최고 나이 최고띠가 됬을때는 초3이 초6에게 시비걸고 밀치고 대듭니다..ㅋㅋㅋㅋ 어우 또 기억나네요..
@히히히히_히
3 ай бұрын
나는 결국 못참고 개기는놈한테 명존쎄 날렸다가 오지게 까임
@happycat_1125
3 ай бұрын
공통인가봐요 저도 대선배 되고나니 애들이 말도 안듣고 개판 치네요 하하
옛날 태권도 관장님 필수템: 죽도
@user-dk1jl5tu4g
4 ай бұрын
전 곤봉이였어요
@user-kc3sh5td7z
4 ай бұрын
전 블랙바따라는 무서운것
@user-fx3fb4lf4g
4 ай бұрын
전 야구빠다
@user-lz6yb2zz6p
4 ай бұрын
저흰 대나무로 만든 짝대기?같은거였는데
@user-lo1uq8hd8x
4 ай бұрын
우린 하키채였는데 ㅋㅋㅋㅋ 개아픔 ㄹㅇ
옛날이랑 요즘 태권도 딱 경계선에 있을때 4년 다녀봄. 확실히 다니면서 예절교육이나 인내, 끈기같이 살면서 필요한 것들을 많이 배웠음. 체벌은 없었지만 엄격해서 나름 좋았던 곳이었음.
@user-bq9pp6zq7g
3 ай бұрын
경계선이면 몇년도지
다른 건 모르겠고 울보 떼쟁이던 조카가 집중력도 좋아지고 잘 웃게 된 거는 좋더라고요
초1때 사부한테 둥탁한 맞으면 멍드는 테이프로 감은 몽둥이로 맞아서 진짜 하반신에 전부 멍들었는데 그거 아빠한테 일렀음 그런데 관장이 애들 다 있는 앞에서 나한테 "다음에도 그렇게 일러^^~" 이러면서 꼽줌 ㅋㅋㅋㅋ 근데 옛날 태권도가 진짜 인성교육 하기는 참 좋긴함
@user-yp9tu4mq3q
4 ай бұрын
요즘은아동학대로신고하면되는데 왠만하면cctv도있고ㅋㅋ
@user-zk4xs5be8i
4 ай бұрын
엌 나랑 ㅈㄴ 똑같네
@TOTTEN-HAM
4 ай бұрын
나도
@user-jp1nh6ld5v
4 ай бұрын
요즘엔 거의다안해요
@1234juny
4 ай бұрын
@@user-yp9tu4mq3q뭐 그때는 학교 체벌도 있고 학원에서 때리는곳도 있었어서..
12년 전 초1때 첫 학원으로 다녔던 태권도는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난 시범단 까지 해서 6시도 하고 7시도 했는디 그립다…. 벌써 5년전 ㅠㅠ
@호박엿장수
4 ай бұрын
새벽7시? 그거면ㅇㅈ이고
@애니-웨이
4 ай бұрын
6시 7시면 한참 안늦었는ㄷ
@user-uw8ok8ty1d
4 ай бұрын
우리태권도는 시범단 11시까지함
@user-fc1tt9du2b
4 ай бұрын
10시 이후 학원운영이 가능 함?@@user-uw8ok8ty1d
@kwonjinyoung2010
4 ай бұрын
오 저도 시범단 가고 7시까지 한적 있었어요ㅋㅋㅋ
사실 지금도 규율이 엄격한 태권도장 찾는 부모님이 많으세요.. 왜냐하면 요즘들어 집에서도 애들을 잘 못잡거든요~~
요즘태권도장 늦었다고 때리면 엄마들끼리 소문다나서 애들 다른데로 옮김 바로 한달안에 망함 ㅋㅋ
88년생인데 그때는 오은영박사가 태권도 관장님이셨다. 들어가자마자 태극기에 대한 경례부터 스타트 끊었다. 관장님이 버릇없는 애들을 착하게 잘 만드셨지.
라떼는 태권도 도장 빼먹으면 단체로 엎드려 뼜어 했었는데
때리지는 않으셨지만 훈육하심. 목소리는 크게 위와같이 우렁차게 혼내시기도
승합차로 모시고 오는거부터가 시작인듯😂😂😂
@heoun4698
17 күн бұрын
원래 이게 정상적인거임..어딜 돈내고 다니는 애들은 폭행해..모시고와야지 당연히
아 ᆢ 예전에는 태권도장 보내놓으면 성인들군대가는거처럼 애들이 바뀌어서 옴ᆢㅋ
굳이 맞으면서까지는 귀한 자식 보내고 싶지 않음
ㄹㅇ 초딩때 태권도장이 학교 바로앞이라 교내에서 싸움나면 관장님, 사범님 귀에 바로 들어가서 그날 태권도장에서 무도인은 폭력 함부로 쓰면 안된다고 겁나 맞고 그랬는데ㅋㅋㅋ
예전 이면 애들앞에서 꼽 뒤지게줌ㅋㅋㅋ 그걸 견디고 4품을 어케 딴거지....
이야 진짜 너무 추억이다 ㅋㅋ 옛날 태권도 관장님들은 진짜 무서움 그 자체였는데 한편으론 애들을 또 사랑하심
옛날 태권도 다녔는데 선생님들은 의외로 친절했는데 같이 다녔던 형들이 ㅈㄴ 무서웠음 막 군기잡고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9살 10살 애들끼리 그랬다는게 좀 웃기네 😅
죽도로 발바닥 존나 맞고 수요일마다 손톱검사하고 태권돈데 검도 인라인 낙법 다가르쳐줬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톱 길다고 발바닥 맞는건 그때도 억울하긴 했는데 지각으로 발맞는건 인정이었지... 재밋었는디 그때...
도장앞 문방구 오락기에서 게임하다 관장님이 창문으로 보고 오셔서 잡혀가서 혼나고 버릇없다고 혼나고 신발 꺽어 신는다고 혼나고 ㅋㅋ 일주일 빡세게 하고 매주 금요일은 운동끝나고 20분정도 피구 했는데 ...추억이네😊
옛날엔 태권도 하면 효 효하면 태권도였지
태권도 3단 어린시절 태권도에서 사범님들께 예절하나 제대로 배웠는듯ㅎㅎㅎㅎ 나쁜말 욕쓰다 걸려서 손바닥맴매 맞던거 생각나네요
1990년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충효체육관 장사 진짜 잘됐었는데 ㅋ 나 그때 국딩2 ㅎ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몽둥이로 맞다가 뿌사줘서 나이스ㅋㅋ 했는데 담부터 자를 세워서 더 아프게 맞았음
20년전 초딩일때 학교근처 콩콩이 타고 놀다가 걸리거나 피시방간거 걸리면 테이프로 감은 각목몽둥이로 발바닥이랑 엉덩이 맞아서 엉덩이에 자국생겼었는데 ,,
요즘:다음부턴 늦지마~ 옛날:너에게 다음은 없을거야
바야흐로 10여년전 나다닐땐 잘못하면 군기잡는다고 단체로 몇십분엎드리고 그날 오리걸은왕복에 태권도장몇십바퀴뛰었다... 덕분에 단체생활예의는 톡톡히 배웠음
부모님이 그지동네,부자동네도 아닌 그냥 서울안에 미술학원 하셔서 저도 가끔 도와주러 갑니다.. 영상 내용 진짜 ㄹㅇ이에요.. 요즘 애들도 6살이상 애들부터도 돈내고다니는게 늦는게어때서? 이런마인드임. 아니, 부모가 그모양이니까 애들이 그따구.. 늦는게 잘못한일 이라고 인지하는 애들이 인원 50명중 다섯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조금이라도 억울한일 생기면 엄마한테 일러서 학원끊게할거에요 이래요^^ 7살 짜리가 ㅋㅋㅋㅋㅋ 걔만 그런게 아니라, 한명씩 돌아가면서 합니다 ㅋㅋ 그럼 저는 응~ 너같은애는 우리학원에 필요없어~ 하면 그제서야 눈치봅니다 ㅋㅋ 하물며 나한테도 이러는데 선생님들한테는 얼마나 개기고다닐지…. 내애 아니니까 상관없다~~ 이런 마인드로 수업들어감.
아이들 연기 잘하네여 넘 귀엽다😂😂
제가 다닐 때 첫 회비가 5000원 했었음!! 🤣🤣🤣🤣🤣🤣🤣 1980년대!! 그땐 관장님이 진짜 날라다니심!! 태권도 합기도는 기본적으로 하셨고 복싱 유도 쿵후까지 다 하셨던 시절!! 그때 관장님들은 차력쇼를 많이 보여주셨음!!
사범님은 우리 못 혼내. 우리 혼내면 우리 엄마한테 사범님이 혼나거든 ㅎㅎ (실제로 들은말) 근데 뭐 딱히 틀린말도 아니고 그냥 웃어 넘겼죠~ 우리 아이가 1년을 다녔는데 왜 흰띠랑 발차기가 똑같냐고 묻는 분도 계셨는데 이 부분은 저도 참 어이가 없었죠. 제가 관장이라면 절대 이런일 없었을텐데 여러모로 아쉽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도장은 애들 맡기는곳 이라는 느낌이 더 강해서 딱히 신경 안쓰는 부모님이 훨씬 많습니다 당연히 도장마다 다를것이고 저희는 저런 문의 받으면 따로 운동 시키는데 이미 대부분의 아이들이 피구를 더 좋아해서 결국 애들이랑 피구하러 가는게 대부분이더라고요... 안타깝죠 그렇다고 갑자기 전체를 바꿔버릴수도 없고 ㅎㅎ 3일정도 제대로 수업했더니 그만둔다는 아이들이 생겨서 다시 피구장으로 바뀐건 안비밀
요즘시대 태권도 다니고 늦잠자서 늦으면 늦잠? 그래 인정이지 들어가 이러던데
맞을때 악기소니 나는거 같은뎈ㅋ😂😂
둘다 아닌데 울 사범님은 늦으면 야!!! 오늘 늦은 이유 100가지 대!!! 이러는뎁...
옛날 태권도: 애들 훈련소 요즘 태권도: 맞벌이 부부를 위한 협동 유치원
93년도에 태권도를 다녔는데 6살임에도 무진장 맞았던 기억이납니다ㅋㅋㅋ😂
요즘 태권도에 군기가 다 뻐졌어....
일단 저 나이에 검은띠인거 부터가 말이 안됨 ㄹㅇ
왜 그땐 돈주고 배우는데 관장이랑 사부가 패는거 당연히 쳐맞고 쫄았는지 ㅋㅋ
아가야들 왤케 귀엽지 정말 ㅋㅋㅋㅋ
요즘은 체육관 들어서면 국기에 대한 경례 부터 안하나?
가정교육도 중요하지만 인성교육은 태권도 . 진짜태권도는 인성교육을 잘 시켜주는거 같음.칼각.ㅎ
ㅋㅋㅋ저도 태권도 배웠고 아들을 태권도 보내고 있는 엄마로써 공감하고 갑니다😂
요즘 시대 태권도
마지막에 ”헤헤“ 넘 귀여워!!ㅋㅋㅋ
확실히 라떼는 죽도가 놓여져 있었고, 훈계차원의 체벌도 있었음. 요즘은 장난으로라도 체벌하면 안 된다며 빠따 때라셔도 된다는 내 말에 '그러면 안됩니다 아버님' 이러시던데 ㅎㅎㅎ
확실히 옛날 태권도장이 나쁜 버릇 고치는데 큰 도움됬음
이건 나이차이잖어 ㅋㅋㅋ
우리태권도늦어도 모라안하고 인사만하먼됌
저희 태권도는 (선수부기준) 관장님께서 대회 나갈 생각이 있는 거냐고 소리치시고 다음에 또 지각하면 선수부 퇴출 된담니다ㅋㅋㅋ
와..ㅋㅋㅋ 요즘 태권도 저랑 똑같아요 ㅋㅋㅋ 저는 그냥 늦을거 6시 수업인데 어짜피 늦을거 더 늦자 이러고 6시 30분에 가욬ㅋㅋ
참고:요즘 태권도가 더 빠르게 도착했다
저는 학교 에서 사범님 이나 관장님 이 데라드려요 ㅋㅋ❤🎉😊😅😮😢😂
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딱 한 번 늦은 적 있는데 드가자 마자 지금 몇신데 이제오냐 함 호통 치시고 바로 읖드려엇~!! 하셨던 기억이ㅋㅋㅋㅋ 바로 기합행ㅋㅋㅋㅋ
@css082051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머리박어였는데..
@user-cd9nf8fv8l
3 ай бұрын
@@css082051 저학년 때라 저희는 엎드려뻗쳐 시켰었어요ㅋㅋㅋ 고학년 형들은 대가리 박으라고 하더라구요
전 라온 태권도 다녀요!이제 품띠!저희 태권도는 늦어도 화를 안내시는 관장님🫠❤️아는 애들도 많고,아는 언니,오빠들 다 같은 학교라 좋아용♡♡그리고 고려 넘 어려워요..(품새 고려)
😂 태권도 다니다가
몸은 이미 다 풀고 왔습니다!!!
하... 걸음아 날 살려라가 아니지.. 3년 넘으면 변명보다 맞는게 빠르다는걸 알게 됨, 걍 걸어가야지
90년대.태권도다님 관장이 빤스까지 베끼고 패던시절 ㄹㅇ실화임
@user-xt7ig9dt1f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는 옛날과 요즘의 중간 어디쯤 되는 시대...
@GTXAAAAA
3 ай бұрын
저는 중간에서 옛날에 1/2 더 가까운 세대
@TV-rf8hq
22 күн бұрын
@@GTXAAAAA그게 중간 아닌가요 😂
저희는 늦으면 버피 200개 팔굽혀펴기 200개 스쿼트 200개하고 청소 시키십니대ㆍ (얼마나 늦어냐에 따라 법칙이 달라집니다)
@CHROMATIC_S
4 ай бұрын
ㅋㅋㅋ 뭐 그짓말 일수도 있지만 그 태권도 벌칙이 쎄네욬ㅋㅋㅋ제가 다니는요즘은 30분 늦어도 그냥 수업을 해서 너무좋죠.
@user-yi5up8gf6k
4 ай бұрын
@@CHROMATIC_S 진짜 그럼. 뭐이리 쎄게 하는지 저도 알수가 없. .
@CHROMATIC_S
4 ай бұрын
@@user-yi5up8gf6k힘내세요!
@user-do3py6gx4u
4 ай бұрын
늦을거 같으면 그냥 아프다하고 안가는게 싸게 먹히겠노
@disneyej
4 ай бұрын
그거 다할라면 그날 훈련시간 다쓸거같은데요? ㅋㅋㅋㅋ
우리 관장님은 늦어도 상관없어요. 다음부가 있으니까ㅎㅎ 옛날 태권도:교도관 요즘 태권도:유치원초등학교
옛날엔 쓰레기관장 수두룩했음 폭력은다반사고
그리고 효자 태권도 다녀요😊
보통 딴짓하다가 늦은애들은 요즘도 말로 훈육하긴 하는데 초등학교 저학년애들도 학원을 3~4개 다니는 애들도 꽤 있어서 학원 시간 맞추는게 빠듯한 애들도 있드라구요. 다만 조금 웃긴건 태권도는 늦어도 그러려니하는게 영상처럼 있지만 다른 공부학원은 시간을 꼭 맞추려고 몇분 일찍 끝내달라 하는 아이들도 꽤 있더라구요... 요즘 애들이 가장 안되는 시간개념문제를 영상으로 잘 표현해주셨네요😅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죠....
지금 20살인데 7년전에 초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중2까지 다녔는데 요즘 태권도는 많이 달라짐 나때는 아니었음
체벌만 없고 무서운 건 똑같습니다😅울아들 지각할까봐 노심초사 밥먹다가도 시간되면 그냥 나가요
늦어도 엘베 타는건 국룰 이네요😂😂
진짜 예전에 검도 다닐때 시험 못보면 관장님이 목도로 발바닥 때리셨는데.. 아프긴했지만 사랑의매! 하지만 매번 못봤다.. 그래도 그때가 너무 그립다ㅜㅜ
저는 아빠가 태권도만이 아니라 지금 학원15개정도 있는 건물을 하시는데 아빠가 하필 태권도 관장님 이여서 늦으면 사범님이 아빠한테 일러요ㅎㅎ
저희 늦으면 5분동 엎드려 뻐침
옛날에는 빠따로 몸과 맘을 단련했네
저희는 요즘도때려요
다들 어떤 태권도장을 다닌 거야ㅋㅋㅋㅋ 내가 다닌 곳은 관장님, 사범님 정말 재밌고 좋은 분들이라 지금도 그때 기억이 좋게 남아있음
2024년 5월 21일 화요일에 보는사람
예전에는 운동 종목마다 때리는 방법이 한개씩 있었음. 예를 들어 탁구는 탁구채로 패고… 나같은 경우는 승마했는데 딱히 맞지는 않았음ㅎ 채찍으로 패면 죽어서
''헤헤~^^'' 이거ㅋㅋ말투 넘 어색하잖어ㅋㅋㅋ
예전에 다니는데 품새 못해서 벽밀쳐놓고 못알아듣는것들은 동물처럼 맞아야돼 이러면서 맞았는데
옛 태권도: '어린이들이 군대를 체험 할수 있는곳' 요즘 태권도: 좀 비싸기만 한 키즈카페
애 운동시키려고 보내려고 여럿 알아봤는데 5군데 모두 싹다 놀자판이더라... 그래서 그냥 애 하고싶어하는 줄넘기장 보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어릴때 말 안들으면 태권도 보낸다 해서 말 잘들음..
짬 좀 차면 죄삼다 하고 걍 감ㅋㅋㅋㅋㅋ
아 나 옛날 태권도였으면 관장님께서 말릴 정도로 사범님한테 개쳐맞았을듯